한전, CO2 배출 없는 ‘그린수소’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9-09-02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라남도·나주시·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와 '그린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린수소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수반하지 않는 수소로, 주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인 수전해(P2G)을 통해 생산된다.

정부는 올해 5월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를 통해 그린수소를 만들어 저장하는 사업자로 한전을 선전한 바 있다.

이번 MOU에 따라 한전은 그린수소 기술개발 및 사업추진을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수소 생산에 필요한 태양광 설비 지원 및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

또한 이날 한전은 한국동서발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한양대 등 17개 기업·기관과도 '그린수소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전은 수전해·메탄화·운영기술 개발 및 실증을 총괄하고 참여기업·기관은 수전해 수소 생산·저장·메탄화 및 운영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은 전라남도, 나주시,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0,000
    • +2.03%
    • 이더리움
    • 2,48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2%
    • 리플
    • 1,675
    • -0.06%
    • 솔라나
    • 97,750
    • +1.14%
    • 에이다
    • 249
    • +2.47%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87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94%
    • 체인링크
    • 11,680
    • +0.78%
    • 샌드박스
    • 77.0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