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없는 간담회로 소통 방식 변화재생에너지·피지컬 AI 등 성장축 제시
“도정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회의 공개와 도청사 개방 등을 앞세운 ‘열린 도정’에 시동을 걸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전날 도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면서 기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주최 국제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원순환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29~30일 WEF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
이중 중대성 평가로 5대 ESG 이슈 도출온실가스 15.3% 감축…안전·환경 투자 확대
고려아연이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사업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아연은 1일 여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
삼성 425조·SK 400조 투자 계획 공개광주 Fab·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정부에 전력·용수 등 인프라 지원 요청
삼성과 SK가 서남권을 새로운 반도체·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총 82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광주를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삼성
평택·용인 이어 호남에 차세대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충청 HBM·디스플레이, 영남 로봇·전고체 배터리 투자 확대
삼성이 AI 시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2655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어 광주를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충청과 영남에도 AI 반도체와 배터리, 로봇 등 미래 산업 투자를 확대한다.
삼성은
2MW급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 전 영역 핵심 기술 및 사업 역량 내재화 성공외부 전문기관 검증 통해 핵심 성능 지표 7개 개발 목표치 100% 달성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 장비인 ‘2MW(메가와트)급 알카라인 수전해 스택’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비에이치아이는 국책과제로 진행된 2MW급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민간 전략보고서 발간전력망 확충·저탄소 제품 시장 조성 등 우선과제로
한국경제인협회가 탄소중립 정책을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환경 정책에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성장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경협은 25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탄소중립을 성장전략으로: 신성장동력 한국형
앨버니지 총리 “고려아연, 호주 정책 방향에 부합”SMC·프로젝트 크루서블 사례 놓고 협력 공감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아연이 호주에서 쌓아온 제련소 운영 경험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양측이 협력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고려아연은 최
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총괄 주관2030년까지 CO₂·그린수소 활용 합성항공유 생산 기술 확보
LG화학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는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
고려아연이 수소와 배터리, 희토류 등 미래 소재 분야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산학연 기관들과 친환경 에너지와 핵심광물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잇달아 추진하며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현재 여러 산학연 기관과 함께 수소, 배터리 소재, 희토류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 연구개발 과제를 수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전력망 변동성 커져”“물 배터리 역할하는 양수발전 가치 높아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확대가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키우는 만큼 수력·양수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거점인 HTWO 광저우를 앞세워 현지 수소 생태계 구축과 상용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HTWO 광저우가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소에너지 및 연료전지차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그린수소 생산·상용차 실증 등 전주기 밸류체인 확인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 산업 생태계를 직접 점검한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사업을 지원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최대 1천억 보조금·특구 지정 추진AI·로봇·수소산업 거점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자치도는 19일 범정부 차원의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지원계획과 연계해 행정·재정·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도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월 27일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