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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 징역형 집유…“사법행정권 사유화”
    2024-02-05 16:21
  • "사형 선고해야"...‘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
    2024-02-02 17:09
  • 19일부터 주가조작 처벌 대폭 강화...금융위 “부당이익 과징금 최대 2배 부과”
    2024-01-18 15:29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 2024-01-18 05:00
  • 테라 권도형 변호인 “인도 절차 최종 단계...3월 중순 미국에 송환될 수도”
    2024-01-15 11:17
  • ‘지인능욕’ 17번이나 합성한 女 나체사진…“무죄” 왜?
    2024-01-06 05:30
  • 이란 “추모식 테러 배후에 미국과 이스라엘…큰 대가 치를 것”
    2024-01-04 15:00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금융위 “내년부터 주가조작 불공정거래 2배 과징금”
    2023-12-28 12:00
  • 블록딜 정보 이용해 시세차익...헤지펀드 3곳에 과징금 20억
    2023-12-20 20:02
  • [김정래 칼럼] 탄핵 남발의 정치공학을 꾸짖는다
    2023-12-19 05:00
  • 성범죄 전과자가 택시기사?…정부, 벌금형도 택시기사 자격 제한 추진
    2023-12-18 14:49
  • 외투기업 10곳 중 4곳, "한국 노동시장 '경직적'…고용유연성 높여야"
    2023-12-15 11:00
  • 네거티브 방식 규제 특례…지역특구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3-12-12 10:39
  • 기술유출, 해외선 '간첩' 엄벌하는데…‘간첩죄’ 적용 갑론을박 [위협받는 기술안보]②
    2023-12-12 06:00
  • 경총 "경제 불확실성 커져…규제혁신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
    2023-12-04 14:30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돌 던져 70대 사망…같이 있던 친구도 가해자도 ‘범법소년’
    2023-11-20 14:37
  • ICC 소장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고문이란 의견도 있어”
    2023-11-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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