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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언시 1순위도 기소?…“검찰 공소권 남용” vs “악용기업 처벌해야”
    2023-02-15 15:57
  • [인터뷰] ‘前공정거래조사부장’ 김민형 세종 변호사 “기업, 리니언시 잘 활용해야”
    2023-02-14 06:00
  • 올해부터 외화송금 규제 기준 10만 달러로 확대…사전신고 거래유형 대폭 축소
    2023-02-10 10:30
  • 검찰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징역 40년 양형 부당…항소"
    2023-02-09 15:30
  • 정부, 업종·품목별로 올해 수출 목표치 설정…지원 계획 논의
    2023-02-09 10:21
  • 故 신해철 집도의, 또 다른 의료과실로 금고 1년…세번째 의료사고 유죄
    2023-01-26 19:57
  • ‘더 글로리’ 속 임지연의 ‘천벌’…실제 가해자는‘형벌’도 안받았다
    2023-01-26 09:06
  • 2023-01-26 05:00
  • 경총 “중처법 효과 미비ㆍ혼선 초래…법률 개정 서둘러야”
    2023-01-25 12:00
  • 소화기 분사에 욕설·고성…스카이72 골프장 강제집행 '난장판'
    2023-01-18 07:37
  • 우회전 신호등 어기면 최고 20만원 범칙금…설날부터 실시
    2023-01-17 16:16
  • 정부, 국무회의서 전략산업 투자 세제 혜택ㆍ경제형벌 규정 합리화 의결
    2023-01-17 10:38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 ①규제혁파] 尹대통령 "규제는 '기업의 모래주머니'"…1010건 규제 개선 추진
    2023-01-02 06:00
  • 성폭력 피해현황부터 성범죄자 통계까지...‘2022 여성폭력통계’ 첫 공표
    2022-12-29 15:29
  • '중처법 시행 300일' 기업 10곳 중 1곳만 "대응능력 충분"
    2022-12-22 12:00
  • [복지플랫폼] 희망절벽을 마주한 사람들
    2022-12-16 05:00
  • '신변 보호 여성' 집 찾아가 모친 살해한 이석준…2심도 무기징역
    2022-12-15 15:50
  • 정부,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화물차주 1명에 첫 고발 및 행정처분
    2022-12-07 13:43
  • 이동근 경총 부회장, ILO 총회서 “노사 간 균형 회복 위한 제도 개선 필요”
    2022-12-07 11:00
  • [신간] 중국은 식민지를 어떻게 탄압하나 ‘신장 위구르 디스토피아’
    2022-1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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