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펀드인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와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는 설정 이후 현재 피어그룹 대비 상위 1%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박스권 장세가 절정이라 환매가 절정이던 지난해 6000억원이 넘는 신규 뭉칫돈을 유치시켜 가장 부러움을 받은 인기 운용사로 톡톡히 자리매김했다.
◇2015년 유망테마는 ‘3C&FUN' …환율과 M&A는 변수...
이홍구 한컴 대표는 “지난해에는 ‘글로벌 혁신 IT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 토대 마련에 집중했다”며 “올해는 이처럼 탄탄하게 다져진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시화 하는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안랩도 올해부터 전략을 바꿔...
이홍구 한컴 대표는 “한컴은 지난해 MDS테크놀로지를 인수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혁신 IT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안정적인 토대 마련에 힘썼다”며 “탄탄하게 다져진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가시화 하는 데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hanco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컴 관계자는 “‘글로벌 혁신 IT그룹’을 비전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 IT그룹’을 목표로 그룹화 행보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한컴은, 관계사들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네이버, 다음카카오등이 추진 중인 ‘핀테크’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융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포럼’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인 ‘MDS테크놀로지’, 모바일포렌식 1위 기업인 지엠디시스템 등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13%)에서 151만2130주(6.56%)로 늘어났다.
한컴은 14일 공시를 통해 임원 증권소유 변동에 따른 김 회장의 지분 변동사항을 알렸다.
김 회장은 이번 주식 취득에 대해 "한컴이 올해 클라우드 오피스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등 글로벌 혁신IT그룹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주요주주로써 이 같은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늘리는 등 기술역량 향상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한컴오피스’, ‘씽크프리’ 등 문서작성 SW 중심에서 이미지 편집 SW ‘이지포토’와 전자책 저작도구 등으로 제품 영역을 다각화 하고 있다.
한편 올해 6월에는 ‘글로벌 혁신 IT그룹’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2018년 그룹 매출 1조원, 2023년 한컴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경영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최근 MDS테크놀로지 인수로 그룹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컴은 그룹화전략인 ‘Beyond Company’를 선언하고, 외부연계강화, M&A, 글로벌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한컴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M&A를 추진할 계획이며,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신규 시장 진출과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이홍구 한컴 대표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은 한컴이 글로벌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도약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한컴은 앞으로...
이홍구 한컴 대표는 “양사의 이번 결합은 소프트웨어 영역간의 융합이자 대규모 소프트웨어 그룹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소프트웨어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하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IT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글로벌 종합 소프트웨어 그룹을 목표로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97%(보통주 261만주)에 대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앞으로 기술개발 및 영업 부문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양사의 이번 결합은 소프트웨어 영역간의 융합이자 대규모 소프트웨어 그룹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설명회에는 입찰 의사를 밝힌 오텍그룹, 유진기업, 보광 외에도 삼천리, 홈플러스, 한컴, 심팩홀딩스, 코오롱글로벌, 삼지전자, 오상자이엘 등 9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스포츠토토 입찰 참여 자격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로 제한됐다. 아울러 납입자본금은 300억원 이상, 순운전자본금 270억원 이상, 계약기간 동안 부채비율 150% 이하를 유지해야 하며,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입찰 의사를 밝힌 오텍그룹과 유진기업, 보광 외에도 삼천리, 홈플러스, 한컴, 심팩홀딩스, 코오롱글로벌, 삼지전자, 오상자이엘 등 9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스포츠토토 입찰 참여 자격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로 제한된다. 아울러 업체의 납입자본금은 300억원 이상, 순운전자본금 270억원 이상, 계약기간 동안 부채비율 150% 이하를 유지해야...
영입함에 따라 기존 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핵심기술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최근 MDS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사업에 진출하고, 모바일 및 클라우드 분야 해외수출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을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컴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MDS테크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및 개발툴 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임베디드 시장 선도 기업이다. 자동차, 정보가전, 산업용기기, 모바일, 국방·항공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임베디드 솔루션을...
또한 MDS테크의 광범위한 시장과 폭넓은 고객층은 한컴의 유통 확대와 매출 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이번 M&A를 통해 한컴이 대표적인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가 그 첫 단추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