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계열사 대표이사 설맞이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14-01-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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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함께 밝은 세상 만들기 앞장서

▲한화그룹 CEO와 육아여성직원(워킹맘) 40여명은 22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창범 한화L&C 대표이사(오른쪽), 박세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왼쪽)이 아동들과 함께 떡메치기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화그룹

한화그룹 대표이사들이 워킹맘 직원들과 함께 22일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꿈나무마을을 찾아 설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한화 L&C 김창범 대표, 한화자산운용 강신우 대표, 한화갤러리아 박세훈 대표, 한화63시티 이율국 대표,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대표, 한화S&C 진화근 대표, 한화인베스트먼트 한우제 대표, 한컴 최규현 대표, 드림파마 정윤환 대표와 워킹맘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계열사 대표들은 이날 소외된 이웃과 설 음식을 만들고 전통놀이를 즐겼다. 더불어 일과 가정을 병행해야 하는 워킹맘들의 고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김창범 사장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워킹맘들의 생생한 고충을 들을 수 있었다”며 “워킹맘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가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한화는 최근 워킹맘들의 일과 가정 양립 및 경력단절 문제 등이 사회적 화두로 제기됨에 따라 여성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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