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 선정

입력 2014-05-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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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컴은 20년 이상 축적된 오피스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보유, 국내 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또 PC와 모바일,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제품 다각화 등에 있어 높은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한컴은 지난 3년간 연구개발비를 40% 이상 확대하며 R&D투자비중을 높이고 있고, 무차입 경영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등 지속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년간 230여명의 신규 채용을 통해 고용창출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월드클래스 300 선정은 한컴이 글로벌 종합소프트웨어 그룹으로 도약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한컴은 앞으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기술연구회 등 20개의 지원기관을 통해 기술 확보, 시장 확대, 인력 확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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