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파전 스포츠토토 누구 품으로?

입력 2014-05-09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사·협상후 이달 말 최종계약

체육진흥투표권발행사업(스포츠토토) 사업자 선정이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수탁 사업자 선정 입찰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일 “스포츠토토 수탁 사업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유진기업, 삼천리, 팬택씨앤아이, 오텍그룹, 웹케시, IB월드와이드-디와이에셋 등 6개 업체가 입찰에 응했다”고 밝혔다.

나눔로또 최대 주주사인 유진기업은 NH농협은행, 아이티센시스템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특장차 회사인 오텍그룹은 신한은행 등과, 웹케시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만들어 입찰에 응했다.

입찰 업체들의 제안서 및 프레젠테이션 평가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12일 최종 발표된다. 최고 득점을 얻은 업체가 우선 협상자로 선정돼 심사와 협상을 거쳐 이달 말 최종 계약을 맺게 된다. 새 사업자로 결정된 업체는 기존 사업자 계약이 끝나는 7월 3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5년 동안 스포츠토토 사업을 수탁 운영하게 된다. 또 월드컵 지원과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진흥공단은 지난 3월 26일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해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선정을 공고하고, 4월 1일 오후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안 요청 설명회를 연 바 있다. 당시 설명회에는 입찰 의사를 밝힌 오텍그룹, 유진기업, 보광 외에도 삼천리, 홈플러스, 한컴, 심팩홀딩스, 코오롱글로벌, 삼지전자, 오상자이엘 등 90여개 업체가 참석했다.

스포츠토토 입찰 참여 자격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로 제한됐다. 아울러 납입자본금은 300억원 이상, 순운전자본금 270억원 이상, 계약기간 동안 부채비율 150% 이하를 유지해야 하며, 특히 최근 3년 이내에 투표권사업(스포츠사업) 및 유사사업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금고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운영 수익과 직결되는 위탁 수수료율도 기존 3.5%에서 2.073%로 낮아졌다.

연간 판매액이 3조원에 달하는 스포츠토토 수탁 사업자 선정 입찰에는 당초 많은 업체가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자격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많은 업체가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최재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강성희, 정인옥(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69,000
    • +0.92%
    • 이더리움
    • 3,452,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21%
    • 리플
    • 2,257
    • +0.8%
    • 솔라나
    • 139,800
    • +0.58%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80
    • +0.4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