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 중간 지점에서 손목의 코킹과 어깨가 회전이 거의 완성된다.
톱스윙에서는 어깨턴이 잘 이뤄져 상체가 90도 이상 잘 꼬여 있다.
다운스윙때 왼쪽 사이드를 단단하게 고정한 채 임팩트 직전까지 오른손의 코킹은 풀지 않고 옆구리에 붙여서 내려온다.
임팩트를 맞을때 오른발의 뒤꿈치를 약간 들면서 체중이동을 왼쪽으로 이동시킨다. 폴로스루를...
파워가 넘치는 톱스윙 동작이다.
4. 다운스윙
하체가 먼저 목표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깨와 허리 코일링이 풀리면서 오른손과 팔은 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온다. 그러면서도 코킹이 유지된다는 점이 돋보인다. 양발은 탄탄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5. 임팩트
손목 코킹을 임팩트 직전까지 풀지 않고 내려온다. 이때 왼쪽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를...
상체가 충분히 돌기때문에 다운 스윙때도 역시 힘이 있고 폭발적인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백스윙이나 톱스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팔로 치게 되고 거리를 손해본다. 등근육과 허리가 잘 꼬이면 임팩트 이후 왼쪽 옆구리 근육도 팽행함을 느끼게 된다. 백스윙은 천천히 하돼 왼쪽어깨가 마치 턱을 치고 나가듯한 동작이 이루어져야 꼬임상태가 되는 것이다.
5.다운스윙=톱스윙 순간 이미 왼쪽 다리를 목표를 향하면서 완벽한 체중이동을 진행하고 있다. 왼팔은 옆구리에 바짝 붙여 헤드를 끌고 내려 온다. 임팩트에 파워를 주기위한 완벽한 동작이다. 손목 꺾임(코킹)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왼쪽 무릎은 여전히 어드레스 때의 약간 구부린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6.임팩트=마치 볼을 던지듯 무리하게 힘을 주지...
그리고 왼팔을 쭉 뻗으라는 스윙공식에서도 벗어나 있다. 톱스윙에서 자연스럽게 왼팔이 구부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경주는 견고한 드라이버 샷을 구사,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고 있다.
1.어드레스=왼발과 오른발에 대략 6대4의 체중을 실어 놓았다. 이는 체중 이동의 최소화를 위한 셋업이다.
2.테이크어웨이=오른팔을 오래 펴 있는 것을 줄이고 어깨...
이번 아카데미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립부터 백스윙, 톱스윙, 임팩트, 폴로스루, 피니시까지 골프스윙 전반에 걸쳐 폭넓게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스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코스공략법은 물론 장타내는 법, 드로와 페이드 치는 법, 트러블 샷을 하는 법 등을 심도있게 가르칠 계획이다.
이밖에 수강생들은 직접 클럽공장을 방문해...
▲백스윙
척추 기울기를 약간 의도적으로 우측 편으로 이동시켜 중심이동을 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체중이동을 통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동작이다.
▲톱스윙
어깨가 90도 이상 턴을 하면서도 힙은 완벽하게 잡아두고 허리는 3분의 1밖에 돌아가지 않았다. 파워축적을 위한 몸톰회전을 준비하기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클럽 헤드는 목표방향을 향하고...
백스윙을 하는 과정에 있어 과거의 스윙에서는 무릎을 많이 이용하는 스윙이었지만, 현대스윙으로 오면서 하체의 움직임을 최소화로 유지시키면서 충분한 상체의 회전을 하는 것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실수는 남성골퍼들보다는 특히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나타납니다. 여성골퍼들이 흔히 상체와 하체의 회전이 함께 이동되는 것을 많은 남성골퍼들은...
그만큼 안정감 있는 톱스윙 모습은 다운스윙을 연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백스윙의 톱에서 완전히 힘을 빼야한다는 것 때문에 단단하게 잡았던 그립을 놓아버리는 실수를 종종 범하게 됩니다.
힘을 뺀다는 것은 처음 어드레스를 하는 과정에서 양 어깨로부터 양팔을 떨어뜨리고 그립은 적당한 힘으로 클럽이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어야...
그리고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완벽한 톱스윙이다. 상체는 잘 닫혀 있고 허리는 충분하게 회전돼 최대한 파워를 축적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 힘이 올바른 순서로 다운스윙과 이어질 때 최대한의 파워가 만들어진다.
5.다운 스윙을 강력한 허리 회전으로 시작한다. 이때 왼쪽 다리가 시동을 걸고 풋워크가 이뤄진다. 목표방향으로 체중이동이 시작된...
클럽이 테이크백을 거쳐 백스윙과 톱스윙으로 올라가면서 클럽헤드도 함께 움직인다.
이것에 비예가스는 한술 더 뜬다. 작은 체구 탓인지 다운 스윙때 아예 왼쪽 다리와 무릎을 목표방향으로 내던지듯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클럽보다 순간이지만 먼저 몸이 시동을 거는 것이다. 마치 순간적으로 비행물체가 지나가는 듯하다.
이 때문에 오른쪽 다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