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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정 위원장 "대기업 부담 주는 불명확한 제도 적극 개선"
    2022-09-19 14:22
  • 경총 "동일인 친족 범위, 3촌ㆍ4촌은 제외하는 게 현실적"
    2022-09-18 14:07
  • '청주 두 여중생 성폭행' 죽음으로 내몬 계부…대법원서 징역 25년 확정
    2022-09-15 22:30
  • 23개 재벌그룹, 해외계열사로 지배력 유지ㆍ강화..."감시 필요"
    2022-09-07 13:35
  • 재계 총수 4명 중 1명 미등기임원...전문경영인 2.4배 보수 받아
    2022-08-30 14:33
  • “정신병원에 넣는다고?” 父 살해한 10대…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2022-08-25 19:22
  • 집값 하락에 고개 드는 서울 아파트 증여
    2022-08-22 16:00
  • ‘여동생 10년 성폭행’ 오빠, 무죄 선고에 오열…재판부 “진술 믿기 어려워”
    2022-08-20 00:58
  • 검찰, ‘허리디스크’ 정경심 형집행정지 불허
    2022-08-18 17:15
  • 공정위원장 후보자에 한기정 교수...규제혁파ㆍ법집행 투명성 강화 예고
    2022-08-18 16:13
  • 경제단체 “총수 친족 범위 축소 환영…대기업집단 지정 실효성 검토해야”
    2022-08-10 19:27
  • '규제사각지대’ 사실혼 배우자도 총수 친족에 포함...SK 영향권
    2022-08-10 13:23
  • 최근 석 달간 대기업 계열사 71개 신규 편입…카카오 8개로 최대
    2022-08-02 12:46
  • 공정위 '외국인 총수 지정' 추진, 관계부처 이견으로 제동
    2022-07-31 11:14
  • 대기업 총수 ‘친족 범위’ 좁아진다…사실혼 포함 검토
    2022-07-25 20:00
  • “아베 장례식 12일 가족장”...정부ㆍ자민당 등 합동장 검토중
    2022-07-09 14:05
  • 송옥렬 후보자 "경쟁제한 규제 과감히 혁신해 시장활력 제고"
    2022-07-05 16:57
  • [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광복절 특사 가능성 높아졌다
    2022-06-28 18:10
  • 의붓딸·친구 극단선택 불러온 계부 “날 일찍 구속했어야...유족은 바쁘게 살라”
    2022-06-28 14:45
  • 공정위 "LX 계열분리 인정"…LG 기업집단서 제외
    2022-06-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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