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태균 경제정책실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은 오세훈 시장이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들을 시장 집무실로 초청해 한 해 동안 수고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의 중소기업과...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가 중심을 잡아 경제정책을 펼치고 중소기업인들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구노력을 강화한 덕분에 침체한 경기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중앙회도 중소기업계가 과감히 혁신할 수 있도록 초석을 쌓고, 대한민국을 선도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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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의원은 당 원내대표로서 중소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애로 해소에 노력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국회와 정부의 도움으로 외국인력 쿼터 확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등과 더불어 최초로 정부 예산의 협동조합 대상 직접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송유경)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전국 39개 중소물류유통센터 통합시스템 구축 및 공동구매 활성화 △공급망 관리 통한 제조기업과의 원활한 연동 △PB상품(3겹 데코 화장지) 개발 및 OEM 생산 등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내년도 사자성어로 선정한 ‘운외창천’에는 3년간 지속한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원자재가격 인상, 고금리 등 계속된 난관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771만 중소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노력한다면, 2024년은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달청에서는 김윤상 조달청장을 비롯해 권혁재 구매사업국장 등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제값받기 문제, 과도한 조달시장 참여 제한...
오 후보자는 11일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수출하는 중소기업들의 숫자를 더욱 늘리고 시장을 다변화해 나가는 것이 우리 경제를 위해서도 가장 핵심적 사안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자는 “글로벌 네트워킹, 시장의 다변화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며 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의견을...
아울러, 중기중앙회는 두바이상의와 한-UAE 기업 간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류제승 주UAE대사, 문병준 주두바이총영사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UAE에서는 파이살 주마 칼판 벤홀(Faisal Jum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권영민 수석부회장은 “12대 총동문회 임원진들과 오늘 입회한 17기 원우들을 포함한 모든 동문과 함께 합심해 KBIZ AMP의 명성을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of SMEs)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중소기업의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business Network)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개설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및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정식 장관을 비롯해 최현석 기획조정실장,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관련 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중소기업...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대거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 주요 대기업 대표와 은행 및 중견ㆍ중소기업 대표 등 기업인도...
“철저한 준비를 위해서는 최소한 2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은 중대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대로면 내년 1월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다”며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예...
경제6단체 회장단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 경제6단체 공동성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창법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조현호 기자 hyunho@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등 대표단 10여 명을 여의도 중기중앙회로 초청, 김기문 회장과 간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기중앙회는 시장경제의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한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경제계에서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윤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산업·우주·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과 국제 및 역내...
김기문중앙회장은 “최근 경기도 너무 안 좋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중소기업도 지금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