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노란우산 가입 정보를 입력한 후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인 ‘판판대로’에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및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박경옥 토마스의집 총무는 “여러 중소기업의 크고 작은 손길 덕에 30년 넘게 무료급식소가 운영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으로 함께한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단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제이에스티나 대표)을 비롯해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아세아텍 대표) 등 중소기업 대표단 13개사가 동행한다. 중소기업 대표단은 공식 일정과 현지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4월 UAE 경제부와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충북 증평 출신인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장으로 재임, 729만 중소기업을 대표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에 현지에서 귀감이 되는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김 회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충북 지역발전과 충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참석 주요 인사들로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인프라 건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격려사에 나서 수출·투자 지원, 노동개혁 추진을 밝혔다.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직접 찾은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WTO(세계무역기구) 체제의 약화는 국제사회에서 경제블록화를 심화시키고 있고 안보·통상·기술 협력 등이...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은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하면서 규제 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에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규제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대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혁신이 더 큰 성과를 내려면 경제부처 장관들께서 중소기업 현장에 더...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은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강의 기적은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산업현장에서 밤낮으로 일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기중앙회와...
이 같은 위기의식은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의 신년사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올해 한국경제가 1%대 성장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위기극복’을 중소기업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올해의 사자성어를 ‘금석위개(정성이 쇠와 금을 뚫는다는 뜻)’로 선정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김 회장은 “대내외...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은 “여야가 민생법으로 합의까지 한 내용인데 계속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안타깝다. 하루이틀 얘기라는 해온 게 아니라 14년동안 얘기해왔다”고 정면반박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법적 장치를 마련했음에도 독소조항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연동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합의한 경우...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은 “경제 한파 속에서 중소기업계가 자칫 중심을 잃고 나아갈 방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내년 최우선 과제로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꼽았다. 김 회장은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을 위해 4대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모든 정책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효과적인 정책을 정부에 제안해 중소기업의...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한파 속에서 중소기업계가 자칫 중심을 잃고 나아갈 방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내년 최우선 과제로 ‘복합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중심 정책환경 조성’을 꼽았다.
김기문 회장은 29일 2023년 신년사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역동성 회복을 위해 4대 정책방향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선정한 금석위개에는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729만 중소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내년에도 중소기업을 둘러싼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 보는 전망이 많은 만큼, 중소기업은 위기극복을 위한 자구노력을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도 중소기업 활력 회복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과 중소기업인 1·2세대들이 미국을 방문해 현지 기업승계 제도와 혁신기업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부터 3박 5일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1·2세대 20여 명이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및 혁신기업 연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미국의 많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위한 수익사업 추진을 허용해 가입자 복지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다양한 정책 시행으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내년에도 국회에서 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주52시간제 유연화‧외국 인력 쿼터제 폐지 등 중소기업 현안 해결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배조웅 한국 레미콘공업 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에서는 이종욱 조달청장을 비롯해 구매사업국장, 구매총괄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원자재가격과 인건비가 올라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공공조달 제도에서 적정한 가격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협회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콘텐츠 산업 등 용역하도급 분야의 공정거래 관행을 구축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직권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 위원장이 취임 후...
중기중앙회,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장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납품단가연동제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13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중소기업계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이날 만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는 축구협회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받은 1300만 달러(약 170억 원)의 배당금 중 절반가량만 선수들에게 포상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협회...
그 밖에 김기문중소기업중앙회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앞서 모두발언에서 성 의장은 "주 8시간 추가 연장 근로제가 올해로 일몰이 되게 돼 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에 인력난까지 겹친 4중고의 큰 파고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어려운 짐으로 와 있는 현실"이라며 "30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