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간재는 비철금속괴 및 1차제품, 일반기계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9% 하락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전월대비 1.7%, 1.4%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9.6% 떨어진 수준이다.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4.8% 하락했다.
5월 수출물가 또한 전월보다 1.0% 떨어지며 4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계약통화 기준으로는 0.1%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중간재는 부탄가스(-5.0%%), 제트유(-4.2%) 등 석탄·석유제품과 금괴(-5.1%) 등 비철금속괴 및 1차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이밖에 자본재는 전월대비 1.0%, 소비재는 전월대비 1.3% 각각 올랐다. 하지만 4월 수입물가는 작년 3월과 비교하면 9.7%나 떨어졌다.
환율변동을 제외한 계약통화(수출입 거래에 사용되는 통화) 기준으로는 전월대비 1.4...
중간재도 나프타(-6.3%), 제트유(-6.4%) 등 석탄·석유제품과 아연1차정련품(-6.7%)등 비철금속괴 및 1차제품을 중심으로 0.5% 하락했다. 대신 자본재는 0.4%, 소비재는 0.9%씩 올랐다.
3월 수입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8% 떨어졌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계약통화(수출입 거래에 사용되는 통화)기준으로는 전월대비 1.9% 하락하고 전년 동월 대비 8.0% 떨어졌다....
중간재는 석탄·석유제품(4.5%), 화학제품(2.3%) 등이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2.4% 상승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0%, 1.3% 올랐다.
수출물가 또한 전월 대비 2.4% 올라 5개월만에 오름세를 기록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5.6% 내렸지만 역시 전월 (-8.1%)에 비해 낙폭이 줄었다. 냉동참치(-9.0%) 등이 떨어지면서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1.6% 떨어진 반면 공산품은...
석유석탄제품(-7.6%), 일반기계제품(-12.4%), 전기전자기기(-11.0%) 등 또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달 중간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 떨어졌다.
자본재는 에어컨(-11.0%), 진공펌프(-15.4%), 전자계측기(-13.6%) 등이 각각 하락해 9.5% 내렸다. 소비재 부문에선 하드디스크드라이브(-19.0%), 중형승용차(-4.7%) 등이 내려 4.8% 하락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석유석탄제품(-7.6%), 일반기계제품(-12.4%), 전기전자기기(-11.0%) 등 또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달 중간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 떨어졌다.
자본재는 에어컨(-11.0%), 진공펌프(-15.4%), 전자계측기(-13.6%) 등이 각각 하락해 9.5% 내렸다. 소비재 부문에선 하드디스크드라이브(-19.0%), 중형승용차(-4.7%) 등이 내려 4.8% 하락했다.
지난달 수출 물가 또한...
중간재 또한 비금속광물제품(-16.1%)과 1차 철강제품(-14.3%) 등이 하락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8.3% 내려갔다.
자본재 수입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7.9%, 소비재는 4.7% 내렸다. 전월대비로는 수입물가가 지난해 12월 1.1% 하락했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수입물가의 경우 유가 및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두바이유는...
최근 국내 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 자본재와 원자재가 우리나라 수출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생산기지 해외이전이 더욱 확대될 경우 수출유발효과 감소 및 수출대체효과 증가로 인한 수출 둔화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자본재·원자재 수출 비증 급증=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국내 수출구조는 산업 고도화와...
중간재 수입가는 석유 및 화학제품, 1차철강 및 비철금속제품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2.7% 하락했다.
자본재는 전월 대비 2.4%, 소비재는 1.7% 각각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입물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두바이유의 배럴당 월평균 가격은 10월 109.0달러에서 11월 107.3달러로 1.6% 낮아졌다....
중간재의 경우 석유 및 화학제품, 1차철강제품 및 컴퓨터, 영상음향, 통신장비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2.1% 하락했다. 이외에 자본재는 1.8%, 소비재는 1.5% 하락을 나타냈다.
계약통화 기준 수입물가 또한 전월대비 1.8%,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를 기록했다.
한은의 박연숙 물가통계팀 과장은 이에 대해 “수출입물가의 하락은 원·달러 환율과 유가 하락에...
중간재 수입가는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품과 1차 철강 제품 등이 내렸으나 1차 비철금속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자본재는 전달보다 0.4% 상승하고 소비재는 1.7% 올랐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3% 올랐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1.9%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5.2% 하락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영상음향...
이는 우리 수출구조가 여전히 중간재·자본재 중심으로 유지되면서 중국의 내수용도의 소비재 위주 수입구조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때문에 이 과장 등은 중국이 고도성장 과정에서 대내외적으로 발생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출과 투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소비를 중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중간재 또한 옥수수, 대두 등 농림수산품이 오르고 원유, 연광석 등 광산품 가격도 올라 전월대비 4.6% 올랐다.
자본재의 경우 전월대비 0.7% 하락을, 소비재는 전월대비 1.3% 상승을 나타냈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공산품의 경우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 1차금속제품, 운송장비제품 등이 내렸으나 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
중간재도 석유제품은 올랐으나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 화학제품, 1차철강제품 등이 내려 전월대비 1.7% 하락했다.
자본재는 자본재는 전월대비 2.0%, 소비재는 전월대비 3.0% 하락했다.
특히 이와 관련 한은 관계자는“세계 경제 부진으로 철강·비철금속 등 국제원자재 수요가 떨어지는 등 수입물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출 품목별로는 철강제품과 석유화학 등 중간재 수출이 수요 위축, 단가하락 등으로 현저하게 둔화됐다. 선박과 무선통신기기 등은 부진이 지속됐으며 LCD와 일반기계 등 일부 품목만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의 수출 호조로 對선진국 수출이 12.3%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對신흥국 수출은 6.3% 감소했다.
수입은 내수 부진에 주요 품목을...
이에 따라 기본 생필품 수입에는 공식 고시 환율을 적용하고 자본재와 중간재 수입에는 달러당 1만5000리알의 환율이 적용되며 그 밖의 경우에는 변동환율에 따르게 된다고 반관영 뉴스통신 ISNA가 전했다.
이는 이란 정부가 서방의 제재 압력으로 외환보유고 압박을 받고 있다는 징후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서방의 제재로...
중간재 역시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 등이 올랐으나 석유제품과 화학제품, 1차비철금속제품 등은 내려 전월 대비 1.9% 떨어졌다.
자본재는 전월 대비 0.8% 상승했지만 소비재는 전월보다 1.4% 낮아졌다.
부문별로는 농림수산품의 경우 전월대비 1.8% 상승했다. 공산품의 경우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 운송장비제품, 일반기계·장비제품 및...
석유제품(-11.0%)과 1차철강제품(-1.6%)이 크게 내리면서 중간재는 0.7%로 하락했다. 자본재는 1.6% 오르고 소비재는 0.9%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 경기가 둔화하면서 원자재 수요가 줄자 원유 뿐 아니라 비철금속, 농림수산품 등의 가격이 모두 내려 수입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달보다 오르면서 수입물가 상승을...
중간재는 석유제품(-4.5%), 1차금속제품(-1.0%)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0.2% 내렸다. 소비재는 전월 대비 -1.1% 내렸으면 자본재는 0.9% 올랐다.
수출물가지수는 수입물가지수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석유화학, 고무제품 등의 가격이 내렸으나 일반기계, 디(D)램 등 컴퓨터·통신장비제품이 오른 영향이 컸다.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올라 지난 2월 -0.6% 내린 이후...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선거일 등으로 조업일수가 23.5일에서 22일로 줄은데다 선박과 무선통신기기의 수출 지속 부진 및 중간재와 기계류의 증가세 둔화, 석유제품 수출 물량 감소와 함께 전년동기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4월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ASEAN 등 대 개도국 수출(비중 73.4%)은 13.1% 증가했으나 일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