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도 강수연(40), 강여진(34), 김소영(29), 나다예(29ㆍ대방건설), 배희경(24), 이나리(28ㆍ골프5), 전미정(34),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한국 선수 13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상금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개막전 챔피언 테레사 루(대만)...
반면 이에스더(30ㆍSBJ은행)와 이나리(28ㆍ골프5), 황아름(29), 나다예(29ㆍ대방건설)는 1ㆍ2라운드 성적 부진으로 3라운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전날 서스펜디드게임(경기 중단) 선언으로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의 잔여 홀 경기와 2라운드가 차례로 치러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를 비롯해 신지애(28ㆍ스리본드), 안선주(29), 전미정(34), 김소영(29), 강여진(33), 나다예(29ㆍ대방건설), 배희경(24), 이나리(28ㆍ골프5),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이 출전했다. 지난해 챔피언은 이지마 아카네(일본)다.
아카네, 기쿠치 에리카(이상 일본)와 같은 조에 편성, 오전 9시 48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그밖에도 전미정(34), 김소영(29), 강여진(33), 나다예(29ㆍ대방건설), 배희경(24), 이나리(28ㆍ골프5),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총 13명의 한국 선수도 이번 대회 출전 준비를 마쳤다.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은 불참을 통보했다.
그밖에도 JLPGA 투어 통산 22승의 전미정(34)과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을 비롯해 김소영(29), 강여진(33), 나다예(29), 배희경(24), 이나리(28),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총 14명의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챔피언은 이지마 아카네(일본)다. 아카네는 개막전 49위로 부진한 출발을...
공동 34위, 이에스더(30ㆍSBJ은행)는 4타를 잃었지만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42위에 자리하며 최종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지난해 챔피언 이지희(37)와 이나리(28ㆍ골프5), 강여진(33), 김소영(29), 배희경(24)은 성적 부진으로 컷 탈락했다.
한편 SBS골프는 저녁 7시부터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라운드를 녹화 중계한다.
JLPGA 투어 한국인 맏언니 강수연(40)은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황아름(29)과 공동 28위를 이뤘고,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강여진(33), 이나리(28)와 함께 공동 41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지난해 챔피언 이지희(37)는 버디 1개,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쳐 배희경(24)과 함께 공동 83위에 만족했고, 올해...
앞서 경기를 마친 강수연(40)은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황아름(29)과 동타를 이뤘고,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강여진(33), 이나리(28)와 함께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그밖에도 이보미(28ㆍ혼마골프), 이지희(37), 전미정(34), 배희경(24), 김소영(29), 이에스더(30ㆍSBJ은행) 등 총 12명의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 출전했다....
챔피언 전미정(34)은 요시다 유미코, 시노하라 마리아(이상 일본)와 18조에 묶여 오전 10시 33분 1번홀에서 출발한다.
그밖에도 황아름(29), 배희경(24), 이나리(28)도 1번홀 티샷 준비를 마쳤다. 강수연(40), 강여진(33), 정재은(27ㆍ비씨카드), 김소영(29), 이에스더(30ㆍSBJ은행)는 각각 10번홀(파5)에서 출발한다. 이 대회 출전 예정이던 나다예(29)는 결장을 통보했다.
그밖에도 나다예(29), 배희경(24), 이나리(28), 이에스더(30ㆍSBJ은행), 정재은(27ㆍ비씨카드), 황아름(29) 등 총 13명의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다이킨 레이디스를 2연패로 장식한 테레사 루(29ㆍ대만)도 출전한다. 그러나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신지애(28ㆍ스리본드)는 불참한다.
합계 7오버파 151타(공동 71위)로 씁쓸한 개막전을 마무리했다. 황아름(29ㆍ공동 80위), 이나리(27ㆍ공동 85위), 전미정(34ㆍ공동 96위)도 컷 탈락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4오버파 공동 44위까지 선수로 총 51명이다. 이 중 프로 선수가 50명, 아마추어는 1명이다.
이날 이나리(28)는 오전 8시 3분 6번홀(파4)에서 출발했다. 한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이나리는 지난 시즌 32개 대회에 출전해 상금순위 29위를 차지했다. J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상금왕 이보미(28ㆍ혼마골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신지애(28ㆍ스리본드)...
이보미와 신지에 외에도 안선주(29ㆍ모스푸드서비스), 이지희(37),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전미정(34),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총 13명의 한국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지난해 상금순위 2위 테레사 루(대만)와 6위 와타나베 아야카(23ㆍ일본), 오키나와 출신이자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한국선수로는 이보미, 신지애, 이지희, 전미정(34), 김하늘, 황아름(29), 이나리(28), 배희경(24), 강수연(40), 정재은(27ㆍ비씨카드) 등 13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이보미다.
지난 시즌 7승을 달성하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통틀어 최고 금액(2억3049만엔, 약 23억원)을 벌어들인 이보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체인지 메이커 / 이나리 / 미래엔 와이즈베리 / 1만4000원
‘체인지 메이커’는 변화, 혁신의 개념이 조금씩 퇴색된 현재 상황에서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이들의 성공 키워드와 비즈니스 생존 법칙을 다뤘다. 샤오미, 에어비앤비, 아마존, 우버,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43인은 저마다의 영역에서 놀라운 혁신으로 무(無)에서 유...
이나리(27)와 안선주(28)는 류 리츠코(일본)와 한 조를 이뤄 플레이한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9시다.
한편 20일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는 이보미가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와타나베 아야카 10언더파 206타 2위, 우에다 모모코 9언더파 207타 3위를 차지했다.
이나리는 6언더파로 공동 6위, 안선주는 5언더파로 공동 8위를...
이나리(27)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안선주(28)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이보미가 평균타수 타이틀을 놓고 다투고 있는 테레사 루(대만)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즈키 아이(일본)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2위 오모테 준코(일본ㆍ8언더파 136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나리(27)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와 시즌 마지막 대회 성적에 따라서는 평균타수 부문까지 석권, 4관왕에 오를 수도 있다.
이나리(27)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라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스즈키 아이, 나리타 미스즈, 야마모토 카오리(이상 일본)는 각각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채영신 김문호 조민자 네 사람이 의기투합, 막판 반격에 나선 상황에서 이들의 복수가 통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힐러 마지막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힐러 마지막회 벌써 끝이나리 믿기지 않는다" "힐러 마지막회 아쉽다" "힐러 마지막회 전혜빈 무슨 역할로 등장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러 마지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