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선별진료소 운영 축소로 진단검사가 주는 휴일효과도 힘을 못 썼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08명), 인천(10명), 경기(143명) 등 수도권(261명)과 부산(24명), 대구(14명), 울산(1명), 경북(10명), 경남(37명) 등 영남권(86명)에 집중됐다. 광주(2명), 전북(7명), 전남(2명) 등 호남권(11명)과 충북(5명), 충남(11명), 등 충청권(16명), 강원권(21명)에서도 두 자릿수...
2021-03-22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