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운영 축소로 진단검사 물량이 주는 휴일효과에도 확산세가 이어졌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211명), 인천(16명), 경기(182명) 등 수도권(409명)과 부산(44명), 대구(6명), 울산(10명), 경북(12명), 경남(15명) 등 영남권(87명)에 집중됐다. 대전(7명), 세종(1명), 충북(10명), 충남(22명) 등 충청권(40명)과 전북(40명), 전남(6명) 등 호남권(46명)에서도...
2021-04-11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