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중 88명은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297명), 인천(45명), 경기(188명) 등 수도권 확진자(530명)가 큰 폭으로 줄었다. 다만 부산(34명), 대구(24명), 울산(1명), 경북(45명), 경남(25명) 등 영남권(129명)은 세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광주(12명), 전북(1명), 전남(7명) 등 호남권과 대전(2명), 세종(2명), 충북(30명), 충남(35명) 등...
2020-12-2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