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이 전문가를 파견해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우수한 희망기업의 제품이 널리 소개돼 안정적 판로 개척은 물론 역량강화의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대한상의도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 약자기업의 자립과 지속성장을 도울 것”...
소득인정 기준을 완화해 전액 월세인 경우에도 대출이 가능하며 별도의 보증서 없이 연소득에 따른 신용대출이어서 보증료 부담도 없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의 미소금융 지원도 활발하다.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자영업자들에게 창업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사회 소외계층에게 특화 대출상품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서민들이...
협동조합 자금조달 방안으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신설한 협동조합 특례보증 등을 통해 협동조합이 기존 법인과 동등한 지위에서 기존 금융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특례보증은 최고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출자금의 절반 범위 이내의 자금을 4%~5%의 금리로 100% 보증하는 제도다. 신설 협동조합의 영세성을 고려해...
SK C&C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14개 지역재단을 대상으로 국내 경기 및 금융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신용보증시스템 △개인보증시스템 △재보증시스템 △채권관리시스템 △경영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종 보증 서비스 관련 통계정보의 연관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시스템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5일 발표한 ‘1/4분기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경기현황을 나타내는 체감경기지수(S-BSI)는 51.6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대비해 9.5p 상승한 수치지만, 체감경기지수 기준치(10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2/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올 상반기 서울지역 경기...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청소용역업체를 통해 본점 건물 청소를 담당했던 근로자 14명 전원을 지난 1일자로 재단소속 단기근로자로 직접 고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직접고용 된 단기근로자들은은 재단에서 업무를 진행하지만 민간용역업체에 소속된 비정규직이다.
이번 직접고용 진행은 서울시에서 간접 및 직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소상공인 성공 창업 과정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 등록을 받은 약 120여명의 예비 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소상공인 보증 지원제도와 상권 및 입지 분석, 세무 및 절세전략, 마케팅 방법, 성공창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1년 6개월간 서울시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유지된다. 창업 후 6개월 이내에 보증 및 대출의...
지난 2009년 설립된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금융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무담보, 무보증신용대출을 제공함으로써 고용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이크로 크레디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나은행은 재단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한 하나은행 임직원 전문자원봉사단 ‘하나미소희망봉사단’을 발족, 더욱 적극적으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에...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공덕동 서울신용보증재단빌딩 마포은퇴설계센터에서 오는 21일 4시 월요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1부는 미래에셋증권 한상춘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3년 대내외 경제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어 2부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이희용 세무사가 ‘2013년 세제개편에 따른...
담보나 보증은 필요치 않으며 신용등급도 관계없다. 단, 소득과 재산기준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연리 2%,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창업주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창업컨설팅, 법률, 세무, 정서지원 프로그램, 교육비 지원, 제품...
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2000억원 한도로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 글로벌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 외환은행, 해외진출 중기에 금융 지원 = 외환은행은 해외진출을 모색중인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9월26일~10월19일까지 1000개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조사(S-BSI)’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내년 상반기 체감경기 전망지수 S-BSI는 61.4로 나타났다.
S-BSI는 100이상이면 전반기보다 호전, 100미만이면 전반기 보다 악화, 100이면 전반기와 보합...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 금감원내 피해신고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을 방문한 후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보답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척결대책 추진과 함께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피해신고센터의 지속적 운영 △센터 운영인력의 전문성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지자체...
또 우수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근로자 집단대출 취급, 신용보증기금, 기술신보, 신용보증재단, 주택금융공사 등 외부 보증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외주집단대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충정로지점 김형년 지점장은 “서울 중심의 프리미엄 빌딩인 풍산빌딩에 입점하여 그동안 상업금융에 소외된 강북 지역주민에게 높은 금리 상품 판매와 착한대출...
기술보증기금이나 재단보증거래가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부분보증 비율을 100% 전액보증으로 확대해 은행의 적극적인 대출을 유도하는 한편 약정·보증료수납·보증서발급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한 번에 처리하는 등 적기에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신보는 지난 1월 ‘정책보증센터’를 서울 본사에 설치했으며 7월엔 대전과 대구에 추가로...
농협은 지난 7월부터 16개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다. 이자는 최저 연 3.7%에서 최고 연5.2%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영세자영업자에게 연 3% 금리로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대출’을 판매하고 있다. 대출기간은 1년 거치 후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으로 5년이다. 대출지원 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정부가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진흥계정을 만들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장, 실업급여 지급 등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국내로 복귀(U턴)하는 해외진출기업과 외국인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정부 예산을 50% 늘린다. 또 유흥시설이 없는 관광호텔은 학교 인근 500미터 이내라도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적절한 오염배출 통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