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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모바일tv 송출 중단 코앞…OTT 근거 법 없어 정부도 속수무책
    2021-06-11 13:44
  • 작년 하반기 수사기관 제출 통신자료 256만 건
    2021-06-04 14:46
  • 방통위, “넷플릭스ㆍ쿠팡ㆍ배민도 이용자 보호업무 신규 평가”
    2021-05-26 14:44
  • 카카오톡 먹통, 과기정통부 12일까지 자료 제출받아 위반사항 살핀다
    2021-05-06 11:08
  • "데이터가 날아갔어요" 카카오톡, 2시간 '먹통'…보상은?
    2021-05-06 08:21
  • SKT, ‘점프 AR’ 북미 앱마켓에 론칭
    2021-04-12 09:31
  • [단독] n번방 막는다는 방통위 투명성 보고서…95%가 디지털 성범죄물 신고 '0건'
    2021-04-06 05:00
  • 잦은 먹통 사고에…구글ㆍ넷플릭스ㆍ네이버 트래픽량 들여다보는 법안 발의
    2021-04-01 15:08
  • [금융 인사이트] ‘1호 혁신금융’ KB 알뜰폰, 노조 반대로 좌초 위기
    2021-04-01 05:00
  • 방통위, 구글ㆍ웹하드 등 불법 촬영물 처리 결과 공개
    2021-03-31 14:00
  • 과기정통부, 네이버 접속장애 넷플릭스법 적용해 자료 제출 요구
    2021-03-26 11:31
  • 방통위, ‘박사방’ 등 불법 촬영물 유통 웹하드 업체 등록취소 의결
    2021-03-24 15:44
  • 방통위 “온라인플랫폼, 전혜숙 의원안이 혁신 저해 최소화”
    2021-03-21 13:41
  • 방통위, 인터넷 개인방송 미성년자 결제 등 보호조치 강화
    2021-03-17 10:00
  • [IT정책돋보기] ‘넷플릭스법’ 가이드라인, 상반기에 나온다
    2021-03-15 05:00
  • 논란 많던 ‘넷플릭스법’, 가이드라인 제정된다
    2021-03-07 09:42
  • 코로나에도 신규 창업 148만 개 ‘역대 최대치’...전년비 15%↑
    2021-02-24 12:00
  • [문재도의 세상 이야기] 모빌리티로 변신하는 미래 자동차
    2021-02-24 05:00
  • 케이엠더블유, 반토막 실적에도 증권가가 기대하는 이유는?
    2021-02-23 08:07
  • 인천공항 택스리펀드 서비스 불량...공항공사 vs 나이스정보통신 누구 잘못?
    2021-02-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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