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 순위 41위의 신성건설이 결국 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건설주들이 외형이 작은 회사들을 중심으로 큰폭 하락했습니다. 서광건설(-11.38%)을 필두로 C&우방(-9.52%), 남광토건(-8.77%), 경남기업(-8.19%), 삼호(-8.09%), 성원건설(-7.95%)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6.24%), 음식료품(3.16%), 비금속광물(2.03%), 통신(1.86...
2008-11-13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