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김민선5(21·넵스)이 16일 중국 광저우의 사자후 컨트리클럽(파72·631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 임은빈(19)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2012년과 2104년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21·롯데)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장하나(24·BC카드)와 함께 공동 5위에...
KLPGA 선수를 대표해 선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인 홍진주(33·대방건설)를 비롯, 홍란(30·삼천리), 박서영(31·삼우건설), 김자영2(25·LG), 변현민(26·AB&I)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 물품을 마련해 본 행사를 마련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먼저 강북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만든 겨울 동안 먹을 김장김치를 전달했고, 그 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 볼을 사용하는 선수는 프레드 커플스, 브라이슨 디셈보, 맷 쿠처 등이 사용중이다.
국내에서 브리지스톤골프 B330시리즈를 사용하는 선수는 2016년 KLPGA투어 시즌3승을 거두며 대상을 확정한 고진영(21·넵스)과 신인왕 이정은6(20·토니모리), 10년만에 우승한 홍진주(33·대방건설)도 사용한다.
지난주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이날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4언더파 140타로 전날 단독선두였던 윤채영(29·한화), 10월의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
미국진출로 인해 박성현(23·넵스)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1점차로 대상을 확정지은 고진영(21·넵스)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홍진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인 ADT 캡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첫날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홍진주는 1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이다연(20)과 함께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다....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이 10년만에 우승했다. 그것도 3명이 연장전을 벌인 끝에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투어 통산 2승이다. 18번홀 (파5)에서 열린 연장 세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 이겼다. 장수연(22·롯데)과 10월의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은 보기였다. 일몰로 인해 불을 켜고 경기를 진행했다.
홍진주는 은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허윤경(26·SBI저축은행), 장수연(22·롯데)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홍진주가 우승하면 2006년 9월 제11회...
주부프로 홍진주(33·대방건설)가 5번홀(파4) 샷 이글에 힘입어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날 3타를 줄인 허윤경(26·SBS저축은행)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상위권 선수 중 박성현만 오버파를 쳤다.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챙겨 이다연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10월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과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가는 김보경(30·요진건설)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승현(25·NH투자증권)은 13번홀(파3) 홀인원을 기록해 1억3000만원 짜리 BMW...
경기 광주시 태전동 ‘힐스테이트태전2차(10단지, 11단지)’ =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동 산13-3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태전2차(10단지, 11단지)’를 분양한다. 10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 62~84㎡, 총 394가구로 구성된다. 1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62~84㎡, 총 706가구 규모다. 청약일정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를...
경기 안산시 사동 ‘그랑시티자이1차’ = 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사동 1639-7번지 일대에 ‘그랑시티1차’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9층, 14개 동, 전용 59~140㎡, 총 3728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 27~54㎡, 총 555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사동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아파트는 2회차로...
우승다툼을 벌인 김지현(23·한화)은 이날 4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밀려났다.
주부프로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고진영과 3타차로 맹추격하다가 헤런스픽의 15, 16, 17번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를 범해 합계 2오버파 290타를 쳐 공동 9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이날 단, 4명만이 언더파를 쳤고, 4일간 합계 언더파는 3명에 불과했다.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김지현(23·한화)은 2타차로 따돌렸다.
주부프로 홍진주(33·대방건설)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쳐 김보아(21·볼빅), 최혜정2(25)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2개, 보기3개로 전날과 마찬가지로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공동 10위에 머물렀다.
앞서 지난달 진행됐던 이 사업장의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을 비롯해 △GS건설 △두산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KCC건설 △한신공영 △고려개발 △호반건설 △한진중공업 △대방건설 등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기준 입찰에 응한 건설사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는 이 지역 재건축...
14번홀 두번째샷을 할 때 한조를 이룬 장수화(27·대방건설)는 35초, 김지현(23·롯데)은 40초를 썼다.
박성현이 포함된 챔피언조는 이날 4시간53분 만에 18홀을 마쳐 주어진 4시간50분을 3분 초과했다.
이에 앞서 박성현은 10번홀(파4)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오른쪽 휘면서 OB가 나 더블보기를 범한데다 13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 14번홀에서 벌타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