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홍진주가 우승하면 2006년 9월 제11회 SK엔크린 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10년만에 우승컵을 가져가고. 허윤경은 2014년 10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후 2년만에 우승이다.
장수연은 올 시즌 2승을 거뒀다.

▲홍진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허윤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입력 2016-11-06 16:52


홍진주가 우승하면 2006년 9월 제11회 SK엔크린 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이후 10년만에 우승컵을 가져가고. 허윤경은 2014년 10월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후 2년만에 우승이다.
장수연은 올 시즌 2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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