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필립스, 스와로브스키 등 유명 기업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멘디니와 함께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주거상품을 선보이고, 기존 브랜드 중심의 주택시장에 디자인 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8월 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알렉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디자인...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까르띠에·피아제·IWC 등을 수입하는 1위 업체 리치몬트코리아는 지난 9일 공시한 2012년회계연도(2012년 4월 1일~2013년 3월31일) 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 4139억502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3.2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87...
현대백화점이 까르띠에 신상품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의 전시·판매에 나섰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프랑스 대표 보석 및 시계 브랜드인 까르띠에(cartier)의 신상품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을 18일까지 전시·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파리지엔만이 간직한 섬세한 뉘앙스와 컬러, 비밀스러운 매력과 스타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깜찍한 그녀...
세일기간 동안 명품관 이스트 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는 까르띠에가 7월 5일부터 7월 18일까지 신상품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출시를 맞아 특별전시회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팝업 매장이 구성된다.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장민영 디자이너의 브랜드인 ‘드민(DEMIN)’을 선보인다. 장민영...
갤러리아명품관에는 국내 까르띠에 매장 중 최초로 하이앤드 시계 매장을 구성했다. 까르띠에의 엄선된 최고의 타임 피스 상품들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부티크 공간이다.
까르띠에의 야심작으로 손꼽히는 플라잉 뚜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센트럴 크로노그래프 등 컴플리케이션(날짜와 알람, 달 모양 주기 등이 추가된 기능) 워치 20여점을 선보였다....
고급시계브랜드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까르띠에, 피아제, IWC 등 13개사가 참가한다.
전시에서는 각 브랜드들만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문화를 녹여낸 최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수와 앙리 베나미아스 오데마피게 CEO는 “오데마피게가 ‘워치스&원더스’ 첫 번째 전시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를 발판으로 우리...
전년보다 48% 늘어난 127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으며 프라다가 63% 증가한 94억50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롤렉스와 샤넬 까르띠에 버버리 펜디와 코치가 나란히 럭셔리브랜드 순위 톱10에 들었다.
밀워드브라운은 매년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순위를 발표한다.
애플이 1850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지난해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는 혼수 제품으로 많이 찾는 까르띠에, 오메가를 비롯해 남성들이 선호하는 IWC, 예거르쿨트르, 태그호이어 등이다. 가격은 500만원~40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국내 남성 소비자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 역시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골든위크 기간(4월 29일~5월 1일)동안 중국인의 경우 ‘까르띠에’, ‘바쉐론콘스탄틴’ 등...
중국인은 ‘MCM,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순으로 7개, 일본인은 ‘루이비통, 까르띠에, 프라다’ 순으로 10개 모두 해외명품 브랜드로 나타났다.
특히 ‘MCM’은 중국인 매출 중 10%, ‘루이비통’은 일본인 매출 중 11%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중국인의 경우 ‘모조에스핀, 지고트, 오즈세컨’ 등 한국 패션브랜드와 ‘바쉐론 콘스탄틴, IWC’ 등...
티파니, 까르띠에 등 3대 명품 보석 브랜드가 가격을 잇달아 올렸다. 본격적인 봄 혼수철을 앞둔 시점이어서 혼수 물가 인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1위인 티파니(Tiffany & Co)는 지난 11일 다이아몬드 제품을 포함해 대부분 제품이 가격을 5~15% 인상했다. 티파니는 평균 인상률이 7~8%라고 밝혔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 2월 15일 다이아몬드...
3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를 사용해 올해의 시계상을 받은 부쉐론 ‘크레이지 정글 하티’,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위블로 ‘빅뱅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등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명품 시계 고객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협력업체도 워치 페어에 소개할 상품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무역센터점...
갤러리아명품관에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가 새롭게 오픈한다.
까르띠에 매장 중 최초로 최고급 시계 매장으로 꾸며졌다.
기존 매장의 재단장을 통해 하이주얼리와 시계 매장 구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갤러리아명품관 지하1층에 선보이는 부티크는 까르띠에의 엄선된 최고의 타임 피스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까르띠에...
샤넬·루이비통·까르띠에 등 고가 브랜드를 소개하는 책자를 제작하고 광고를 기획한다.
애술린은 세계적으로 버그도프굿맨과 삭스핍스애비뉴 등 15곳의 고급 백화점 매장과 단독매장 8곳을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매장 콘셉트를 ‘패션 라이브러리(library·도서관)’로 꾸몄다. 각종 패션 책자를 보며 프랑스 샴페인 ‘뵈브 클리코’를 마실 수 있게 했다....
시계는 까르띠에, 샤넬, 프랭크뮬러, 구찌 순으로 많았다. 머플러 역시 루이비통이 가장 많이 도용된 가운데 그 뒤로 버버리, 샤넬, 에르메스 순이었고, 안경류는 톰포드, 마크제이콥스, 프라다, 크리스찬디오르, 샤넬 순으로 많이 도용됐다.
한편, 암시장 전문조사사이트 하보스코프닷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위조 상품시장 규모는 세계 11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루이비통, 에르메스, 까르띠에는 국내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매장을 갖추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까르띠에와 루이비통은 1, 2층 복층구조의 매장을 선보이는데, 루이비통은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맨즈관(1층)과 여성관(2층)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이밖에 프라다, 고야드, 미우미우 등 30개 해외유명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총 44개 브랜드로 구성되는...
까르띠에와 루이비통은 1, 2층 복층 구조 매장으로 꾸며졌다. 루이비통은 백화점업계 처음으로 남성관(1층)과 여성관(2층)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프라다, 고야드, 미우미우 등 30개 해외유명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여 진다.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선보이는 해외패션 브랜드도 눈에 뛴다. 수입브랜드 편집숍 ‘무이’와 이탈리아 명품 캐시미어 브랜드 ‘페델리’, 프랑스...
현대백화점은 루이비통, 에르메스, 까르띠에는 국내 백화점 업계 최대 규모의 매장을 갖추게 됐다.
까르띠에와 루이비통은 1, 2층 복층 구조의 매장을 선보인다. 루이비통은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맨즈관(1층)과 여성관(2층)으로 분리되어 운영된다. 프라다, 고야드, 미우미우 등 30개 해외유명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여 진다.
총 44개의 브랜드로 구성되는 화장품...
까르띠에 탱크가 멈추지 않는 것처럼.
까르띠에는 ‘탱크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Never Stop Tank)’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컬렉션 탱크 앙글레즈(Tank Anglaise) 컬렉션을 선보인다.
까르띠에의 창립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의 손자인 루이 조제프 까르띠에는 위에서 내려다본 탱크의 차체에서 영감을 얻어 케이스를 디자인했다. 이 사각형 디자인은 원형...
한편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44% 증가했다. 그중 중국인의 매출 비중은 54%로 최근 3년간 83%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중국인 구매비중이 제일 높은 MD는 명품시계와 보석(하이주얼리·워치)이었다. 또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까르띠에, 에르메스, 샤넬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