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대담 사회를 맡았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김철 SK케미칼 사장,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CEO들은 구성원 사전 서베이로 선정된 △사회와 SK 구성원의 행복 △사회적 가치(SV)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등 주제에 대해 토의했다. 이 모습을 사내방송을...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하자고 당부했고,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로 원가 절감에 집중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임직원에 주문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회사 실적은 악화되고 경쟁은 유례없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고객의...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계열 신년회에서 “딥 체인지2.0 실행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더욱 가치 있고...
대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현장을 찾는다.
앞서 재계에서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C 등 주요 계열사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기로 한 만큼 최태원 회장이 처음으로 CES 2019에 참석하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다.
SK그룹...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새해 가장 먼저 배터리·소재 공장을 찾았다. 비정유 중심 사업구조 혁신 의지를 재차 다지며 배터리 사업을 통해 첨단회사로 변모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새해 첫 아침 서산과 증평에 각각 위치한 배터리·소재 공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서산 공장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주요 임원들은 자사 미디어, 자율주행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와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현지에서 BM(비즈니스모델) 혁신 담당 임원들과 전략회의를 개최해, BM혁신 방향을 검토하고 올해 사업전략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직접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챙기며 확실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를 전담하던 조직인 오픈콜라보센터를 SV이노베이션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속경영추진담당 조직에서 사회적 가치 업무를 맡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직접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을 챙기며 확실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를 전담하던 조직인 오픈콜라보센터를 SV이노베이션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속경영추진담당 조직에서 사회적 가치 업무를 맡고...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을 이기는 방법은 철저한 준비 외에도 그 불확실성을 타고 넘을 수 있는 패기와 강한 실행력”이라며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과감한 성장전략을 통해 딥체인지를 완성하고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회장도 직접 나서 중한석화의 사업 확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와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최 회장은 중국 베이징을 찾아 다이허우량 시노펙 회장을 만났다. 중한석화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추가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김준 SK이노베이션과 링이췬 시노펙 부사장도 전략적 협력 강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을 10명 이상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SK이노베이션은 올 연말까지 자회사형...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 2.0에 기반,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 생산 거점 확보 및 수주 증대를 적극 추진해왔다”며 “글로벌 자동차 최대 격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둬 제2의 반도체로 평가받는 배터리사업에서 글로벌 탑 플레이어(Top Player)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딥체인지 2.0에 기반,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 생산 거점 확보 및 수주 증대를 적극 추진해왔다”며 “글로벌 자동차 최대 격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둬 제2의 반도체로 평가받는 배터리사업에서 글로벌 톱 플레이어(Top Player)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준 총괄사장을 비롯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6명이 사내 홈페이지에 머그컵·텀블러 인증샷을 올리며 출발선을 끊었다. 이어 CEO들이 인증샷에 동참할 팀을 3곳씩 추천했고, 다시 이 팀들이 인증샷과 함께 다음 팀들을 지목했다. 서울 본사 뿐 아니라 울산, 인천, 대전, 서산, 증평 등 국내 사업장으로 열기가 확산중이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과 링이췬 시노펙 부사장도 전략적 협력 강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한석화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과 중국의 시노펙이 35대 65의 비율로 총 3조3000억 원을 투자해 2013년 10월 설립한 회사다. 최 회장이 7년 간 공을 들여 세운 중한석화는 한중 수교 이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합작 프로젝트로 가동 첫 해부터...
공격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라고 SK이노베이션은 설명하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세계 2위인 습식 분리막 시장점유율을 1위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딥체인지 2.0 성과 가시화를 위해 중국 업체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세계 2위인 습식 분리막 시장점유율을 1위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딥체인지 2.0 성과 가시화를 위해 중국 내 관련 산업과 다양한 협력적 발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튬이온전지분리막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추진을 공식화했다.
김 사장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지역별로 생산거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갖춰나갈 예정”이라며 “미국도 그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후보지는 꽤 많았으나 4개 정도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과 관련해 “4개 후보지까지 추려졌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승희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지역별로 생산 거점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갖춰 나갈 것이고, 미국도 대상으로 고민하고 있을 뿐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며 이같이...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이우현 OCI 사장,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했다.
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