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제로는 구자열 LS그룹회장과 구자용 E1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이 있다.
구자명 회장은 경희대학교 설립자인 고 조영식 박사의 둘째 딸 조미연 여사(전 경희학원 이사)와의 사이에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상무와 구윤희 씨 남매를 두었고, 정대현 삼표그룹 전무가 사위다.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구자명 회장은 재벌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톰슨로이터 토니 키니어 사장과 김진우 지사장을 만나 환담을 갖고, 100대 혁신기업 트로피를 수상했다.
구 부회장은 환담에서 “이미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혁신 지표로 자리잡은 톰슨로이터 100대 혁신기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경쟁을 위해 IP(지식재산) 역량과 기업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점을...
LS산전은 20일 LS산전 최고경영자(CEO) 구자균 부회장이 청주사업장이 있는 충북 청주지역 1, 2차 협력회사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3자간 동반성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1차는 물론 2차 협력사도 LS산전의 제2의 사업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고 설명하고 전문가 파견, 자금지원 등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LS산전은 20일 구자균 부회장이 청주 소재 1, 2차 협력회사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1, 2차 협력회사 11개사 대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이날 오전 2차 협력회사인 신광전자와 화인텍코리아를, 오후에는 1차 협력사인 태인을 방문해 LS산전에 실제로 납품되고 있는 제품 생산라인을...
이날 논의에는 구자균 LS산전 부회장과 이학성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정철 송변전사업본부장 및 알스톰 아시아 총괄 미셸 세라 사장, 프레데릭 살롱 부사장, 알스톰 코리아 양문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산전은 기존 전류형 HVDC 기술뿐 아니라 전력 분야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기로 했다. 이번 알스톰과의 논의를 통해 LS산전은 HVDC...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글로벌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현지 문화는 물론 에티켓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3년 연속 LS그룹의 리크루팅 행사에 참석해 특강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WCP’(월드 클래스 피플)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구 부회장은 25일 오후 한양대 HIT관에서 열린 LS그룹 채용설명회에...
18일 LS그룹에 따르면 이 회사의 회장단이 인재를 찾아 직접 나선 것은 2012년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다.
지난해에는 구자철 예스코 회장(한국외국어대학교),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서울대학교), 구자은 LS전선 사장(고려대학교)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계열사 사장단까지 확대됐다.
LS그룹의 채용설명회는 단순한 회사소개와 취업...
안드레이 블라디미로비치 CEO는 18일 LS산전 구자균 부회장과 만나 뉴 모스크바 프로젝트에 대한 LS산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김종한 LS산전 스마트그리드사업부장은 “뉴 모스크바 프로젝트는 향후 러시아 대륙 도시 개발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며 “노후화된 전력망 재정비와 함께 스마트그리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티가 성공적으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지능형 컨버전스 솔루션 강화를 통한 해외 매출 확대에 나선다.
구 부회장은 25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대전력망 기술회의(CIGRE) 2014’에 참석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 및 효율적 전력에너지 사용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LS산전의 강점인 시스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LS산전의 캠핑 하계휴양소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는 구자균 부회장의 철학으로 시작됐다. 대천해수욕장 인근 솔밭캠프장에서 운영되던 하계 휴양소는 올해부터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자리를 옮겼다.
LS산전은 70가구 기준 4개 차수를 운영 중으로 총 280가족, 1000여명이 넘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휴양소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구자균 부회장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도 이 같은 LS산전의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LS산전은 국가 주력 인프라 산업인 전력·자동화 분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찌감치 IP를 주목했다. 독자 기술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전력기기 △전력IT △인버터 △초전도 한류기 △전기자동차 부품 △태양광...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이 한국신뢰성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S산전은 20일 한국신뢰성학회 주최로 서울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신뢰성대상’에서 구 부회장이 제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구 부회장 이외에 공공부문에서는 노영민 의원이, 서비스업부문에선는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수장자로 뽑혔다.
신뢰성학회는 지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20일 개최된 지능형전력망협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구자균 회장은 2009년 초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스마트그리드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19개의 회원사로 시작한 지능형전력망협회를 147개의 기업이 가입한 스마트그리드 대표 민간단체로 발전시켰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위크를 개최하고...
33%를 확보했다. 법적으로 JS전선을 자발적으로 상장폐지 하려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9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주식 공개매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이 참여했다.
접수가 아직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기업에서 방향을 잡으면 즉시 공개매수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JS전선 주식 공개매수에 참여한 LS 오너 일가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등 8명이다.
한국전력은 5일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진흥과 김종철 과장, 지능형전력망협회 구자균 회장 및 관련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에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시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이란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재생 에너지, 전력저장장치(ESS), 지능형...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과장으로 승진한 직원과 배우자를 초청해 승진을 함께 축하하는 'Smart Working, Happy Life'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 부회장은 회사 핵심인재가 되기까지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 부회장의 제안으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이번 공개매수에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나선다. 이들은 공개매수 대상회사인 JS전선의 최대주주인 LS전선의 지분을 86.95% 보유하고 있는 LS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으로 JS전선의 특수관계인이다....
이번 공개매수에는 구자열 회장을 비롯, 구자홍 LS미래원 회장, 구자용 E1 회장, 구자은 LS전선 사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나선다.
이들은 공개매수 대상회사인 JS전선의 최대주주인 LS전선의 지분을 86.95% 보유하고 있는 LS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으로 JS전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