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3개, 장려상 7개 작품이 입상했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월까지 LS 용산타워와 안양 LS 타워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LS산전배 수중사진 공모전’은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장을 맡은 LS산전 구자균 회장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공모전을 직접 제안, 기획하면서 시작됐다.
이 밖에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22억7900만 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회장은 20억4200만 원,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18억2200만 원, 대한상의 회장인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은 13억6100만 원을 받았다.
다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무보수’를 이어갔다. 지난해 초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후 사실상 경영에 복귀한 이 회장은 재판이...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올 상반기 22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S산전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11억6200만 원과 상여금 11억1600만원 등 총 22억79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기본급은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 급여 지급기준에 따라 결정됐다"며 "상여금은 국내외 경기가 악화된...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하반기 경영 환경 어려움을 호소하며 ‘생존 위기’를 ‘성장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LS산전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최근 사내 CEO 메시지를 통해 “해가 바뀌자마자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최악의 경영환경에 직면하면서 상반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며 “더군다나 하반기 역시...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회사 임직원들에게 ‘긍정적 위기감’과 ‘똑똑한 리더십’을 주문했다. 일부 기업총수가 신년사에서 ‘위기’를 거론한 이후 사실상 처음 위기론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구 회장은 대기업 IT 설비투자 감소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등으로 전력 인프라 업계가 올해 최악의 경영환경에 빠진 가운데, 임직원이 힘을 합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회사 임직원들에게 ‘긍정적 위기감’과 ‘똑똑한 리더십’을 주문했다.
일부 기업총수가 신년사에서 ‘위기’를 거론한 이후 사실상 처음 위기론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구 회장은 대기업 IT 설비투자 감소와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등으로 전력 인프라 업계가 올해 최악의 경영환경에 빠진 가운데, 임직원이 힘을 합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7억57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LS산전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1억4700만 원, 상여금 6억2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규모다. 구 회장은 2017년에 보수 20억2100만 원을 수령했다.
LS산전은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산기협은 20일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자균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구 회장은 산기협 회장선출 규정에 따라 회원사 대표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9인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와 지난 13일에 열린...
LS산전은 “R&D 혁신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IP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야 한다”는 구자균 회장의 의지에 따라 주력 사업인 전력과 자동화 부문의 국내외 IP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전략 사업인 ‘스마트 에너지’ 분야 핵심 특허 확보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매니저(Manager) 진급자와 가족을 함께 초청한 승진 축하행사를 열고, 승진자들에게 강력하고도 지속가능한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경로 개척자(Path Developer)’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LS산전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신임 매니저와 배우자 가족 등 총 340여 명을 초청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이번 인수로 LS산전의 혁신적 스마트에너지 기술 역량에 LS 에너지 솔루션스의 고객 기반과 기술 노하우에 더해져 세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우선적으로 글로벌 전략 지역인 북미 시장에서 가시적 사업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2030년까지 설치될 ESS 누적 용량은 약 125GW로 2016년...
고 구평회 명예회장 아래는 장남 구자열 LS그룹 회장, 차남 구자용 E1사업부문 회장, 3남 구자균 산전 사업부문 회장이 있다. 구자은 부회장은 고 구두회 회장의 장남이다.
구자은 회장의 이번 승진은 사실상 예고된 것이었다. LS그룹이 잡음 없이 사촌형제 경영을 해온 만큼 구자은 부회장이 올해나 내년에는 회장으로 승진하고 구자열 회장에 이어 차기 그룹...
고 구평회 명예회장 아래는 장남 구자열 LS그룹 회장, 차남 구자용 E1사업부문 회장, 3남 구자균 산전 사업부문 회장이 있다. 구자은 부회장은 고 구두회 회장의 장남이다.
구자은 회장의 이번 승진은 사실상 예고된 것이었다. LS그룹이 잡음 없이 사촌형제 경영을 해온 만큼 향후 구자은 부회장이 올해나 내년에는 회장으로 승진하고 구자열 회장에 이어 차기...
구자열 LS 회장과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모두 구광모 회장의 재종조부(할아버지 형제)다.
구 회장은 계열사별로 10~15분가량 짧게 머물다가 사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 사옥에는 LS전선, LS산전 등 주력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다.
구 회장의 이번 방문은 남북정상회담 동행 하루 전날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LS는 이날부터 이틀간 LS T-Fair...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올 상반기 16억7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S산전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10억7400만 원과 상여 6억200만 원 등 총 16억78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급여지급기준에 따라 직무, 리더십,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해...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에너지에 주목해 왔다. 2008년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후 10년간 융합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벌여 왔다. 스마트에너지, 태양광, 자동차 부품 등으로 구성된 융합 사업부문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융합부문은 2분기 매출액 117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께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시작으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후 12시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여분 간 빈소에서 조문을 했고, 12시34분께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빈소를 찾아 15분간 머물렀다.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12시39분께 빈소를 찾아...
이어 안 후보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서 후배 기업인들과 함께 저도 정치권에서 제 역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45분께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