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구자균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6회를 맞았다. 행사는 본사, 연구소와 청주, 천안, 부산 등 전 사업장 과장 승진자는 물론 CEO인 구 회장, 경영지원본부장 황하연 상무, CHO(최고인사책임자) 박해룡 상무 등 주요 임원 역시 부부동반으로 참석해 임직원 가족 모두가 승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균 회장은 “과장 직급을...
구자균 회장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이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공모전을 직접 제안, 기획하면서 시작 됐다.
공모전은 지난 9월까지 △수중사진 △해양환경 2개 부문에 총 25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중사진 부문 19점, 해양환경 20점 등 총 39개 작품이 입선했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김진우 톰슨로이터 한국 지사장을 만나 환담을 갖고, 100대 혁신기업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구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혁신 지표로 자리잡은 톰슨로이터 100대 혁신기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경쟁을 위해 IP(지적재산권) 역량과 기업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구자균 LS산전 회장을 시작으로 구자철 예스코 회장,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등이 각각 대학교를 찾아가 회사를 경영하며 쌓은 철학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메시지 등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구자균 회장이 고려대를 찾아 미래를 개척하고 창조하는 ‘퓨처링 피플’을 강조했다.
한편, LS그룹은 신입공채와, 수시·경력 채용을 통해 매년...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4년 연속 LS그룹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미래 인재들과 소통했다.
구 회장은 지난 17일 고려대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열린 LS그룹 채용설명회에서 졸업 예정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발(Commencement)’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구 회장은 2012년 고려대ㆍ연세대, 2013년 서울대, 지난해 한양대에 이어 꾸준히 채용설명회를 찾고 있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전파 관련 국제 표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35회 ISO 총회 개회식에서 ‘국제 표준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ISO는 전 세계 산업, 기술의 핵심 요소인 국제 표준과 표준화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표준기구다. 우리나라는 1963년 ISO에...
‘DC와 연계한 스마트그리드’야말로 한국 전력산업이 전자업계의 ‘디지털’과 같이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트렌드가 될 것이다.”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 회장은 10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그리드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그리드산업계 전문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직류 전원에 대한...
구 회장이 받게 되면서 구 회장의 선친인 고 구평회 명예회장과 장남 구자열 LS그룹 회장, 3남 구자균 LS산전 회장까지 모두 4명의 부자(父子)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구평회 명예회장은 1982년, 구자열 회장은 2009년, 구자균 회장은 지난해에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E1의 전신인 LG칼텍스가스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구자용 회장은...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필리핀과 일본을 오가며, 스마트 에너지의 글로벌 비즈니스 보폭을 넓히고 있다.
LS산전은 구자균 회장이 17일 필리핀 마닐라 ADB(아시아개발은행) 본사에서 열리고 있는 제10차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CEF)에 참석해 ‘스마트 그리드 : 미래 스마트 에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ACEF는 ADB가 개최하는 연례 최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동철 국회 산업위원장, 심재철 국회의원, 전하진 국회 산업위 의원, 이필운 안양시장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통합 연구소인 ‘R&D 캠퍼스’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구자열(왼쪽 일곱번째) LS그룹 회장, 구자균(오른쪽 네번째) LS산전 회장, 문재도(오른쪽 여섯번째) 산업부 차관, 심재철(왼쪽 여섯번째) 국회의원 순.
이어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R&D 캠퍼스는 스마트그리드와 인텔리전트 솔루션이 통합된 국내 최초의 신개념 에너지 절감 사업 모델”이라며 “창의적인 R&D 환경을 마련한 동시에 스마트 에너지 기술이 그대로 구현한 만큼 LS산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LG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하기 전부터 LG...
기업인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UAE측에서는 셰이카 루브나 대외무역부 장관, 에브라함 알 마흐무드 아부다비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과의 경제협력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용만 회장은 개회사에서 “끊임없는...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대기업 CEO와 IT·건설·에너지·유통·의료 분야 기업인 11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문형표...
대기업에서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최광철 SK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이사,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등 30개 대기업 경영진이 필요한 일정에 자리를 함께한다. 이외에 59개 중소ㆍ중견기업 관계자도 포럼에...
대기업 주요 인사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이채욱 CJ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희국 LG 사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에너지, 건설 등 전통적 협력 분야 이외에 순방 4개국의 새로운 유망 분야인 IT, 보건·의료, 금융 등 관련기업을 다수 포함됐으며 중동 시장에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도...
대기업 주요 인사로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이채욱 CJ 부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희국 LG 사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에너지, 건설 등 전통적 협력 분야 이외에 순방 4개국의 새로운 유망 분야인 IT, 보건·의료, 금융 등 관련기업을 다수 포함됐으며 중동 시장에 경쟁력 있는 중소...
최근 구자균 LS산전[010120] 부회장의 딸인 구소희 씨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원조 한류스타' 영화배우 배용준 씨는 보유 주식가치가 735억9천만원으로 주식 부자 연예인 4위를 차지했다.
키이스트 지분 28.8%를 보유한 대주주 배 씨의 보유 주식가치는 연 초보다 31.8%, 177억원이 불어났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보유 주식가치가 연초보다 3.9...
1986년 생인 구소희는 LS산전 부회장 구자균의 차녀로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소희는 지난 15일 종가 4만6850원 기준으로 12만8630주, 평가액만 60억원에 이르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구소희 배용준...
LS는 구자열 회장이 주식 2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또한 구자용 E1 회장, 구자균 LG산전 회장, 구자은 LS전선 부회장이 각각 10만주, 10만주, 5만주를 매도했다.
한편 구자열 회장의 아들 구동휘 씨는 25만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구희나·희연·소희씨 등 친인척 6명도 총 2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