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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공탁금 28억 원 빼돌린 법원 공무원 구속
    2023-12-24 21:41
  • 대법 “사망퇴직금은 상속재산 아닌 유족의 고유재산”
    2023-12-12 12:00
  • 수원시,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영예
    2023-12-04 15:00
  • “16년간 노예처럼” 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11-28 12:00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수능감독관 위협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교육부 "이번주 고발"
    2023-11-27 15:20
  • 40대 女 납치ㆍ성폭행한 중학생…"죄송하다" 징역 장기 15년 구형
    2023-11-22 19:55
  • 공정위, '하도급대금 늑장 지급' 범양공조산업 제재
    2023-11-20 12:00
  • “관대한 처분 부탁”…‘도도맘 허위고소 교사’ 강용석에 징역 1년 구형
    2023-11-13 16:06
  • “통일교, 고액 헌금 피해자 구제 재원으로 최대 870억 원 공탁 예정”
    2023-11-06 16:13
  • 의사 가운 입고 오메가 시계 ‘슬쩍’... 1600만원 물품 턴 방사선사
    2023-11-01 10:37
  • '그알' 여수 졸음 센터 살인, 허벅지 때려 죽인 '끝장토론'…드러난 진짜 배후 '충격'
    2023-10-29 01:03
  • '흉기 협박·폭행' 정창욱 셰프, "죄질 불량하지만" 2심서 감형…징역 4개월 선고
    2023-10-27 18:07
  • "빚 갚아주면 잘할게" 거짓 결혼 약속하며 1억5000만원 뜯은 女…징역형 선고
    2023-10-22 16:11
  • 위니아 전자, "3000억 규모 '멕시코 공장' 매각해 임금 체불 갚을 것"
    2023-09-26 11:15
  • '흉기협박·폭행' 정창욱, "사회 봉사하겠다"…1심 실형 후 선처 호소
    2023-08-31 18:06
  • ‘40억 원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구속영장 기각
    2023-08-29 20:59
  • 대법원장 인사청문 준비 첫 출근…이균용 “농지법 위반 안 해”
    2023-08-29 11:17
  • [종합] 비상장사 주주도 ‘주식매수청구권’ 부여…“가격 기준 마련해야”
    2023-08-24 15:38
  • 50년 만에 나타난 친모 “아들 사망보험금 내가 갖겠다”
    2023-08-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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