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협박·폭행' 정창욱, "사회 봉사하겠다"…1심 실형 후 선처 호소

입력 2023-08-31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창욱 셰프.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동료들을 흉기로 협박하고 상해한 혐의로 기소된 셰프 정창욱(43)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재판장 김익환)은 특수협박 및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정씨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준 것을 반성한다”라며 “성실한 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에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씨는 법원에 공탁금 2000만원 상당을 추가로 제출했다. 변호인은 “합의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진심 어린 사죄의 마음을 담아 공탁했다”라며 “깊은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작해달라”라고 전했다.

그러나 검찰은 재판부에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고, 정씨 항소 또한 기각해 달라고 했다.

앞서 정창욱은 지난해 9월 특수 폭행, 특수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 돼 1심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창욱은 지난 2021년 8월 유튜브 촬영차 떠난 미국 하와이에서 화가 난다는 이유로 함께 일하던 A씨와 B씨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당시 정창욱은 부엌에 있던 흉기로 두 사람을 협박하기도 했다.

한편 정창욱의 항소심 선고는 내달 22일 오후 2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5,000
    • -2.52%
    • 이더리움
    • 3,400,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070
    • -3%
    • 솔라나
    • 125,100
    • -3.62%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56%
    • 체인링크
    • 13,800
    • -2.3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