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이 3199만 원(65.5%), 사업소득 1122만 원(23.0%), 공적이전소득 274만 원(5.6%)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소득 5분위 가구의 소득점유율은 45.8%로 전년 대비 0.1%p 감소했다. 공적이전소득은 정부지원에 따라 1분위(356만 원), 2분위(288만 원), 3분위(275만 원)에서 전체 평균(274만 원)보다 높았다.
소득구간별로는 1000만 원 미만은 12.0%, 1000만~3000만 원은...
2016-12-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