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9년 원산지표시 위반 수입수산물은 655건(1만1475kg) 중 중국산이 282건(6만6322kg, 5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산 137건(4만2756kg, 37%), 러시아산 75건(779kg, 0.7%), 미국산 20건(1018kg, 0.9%), 베트남산 16건(2502kg, 2.2%) 순이다.
최 의원은 “일반적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방사능 오염물질이 국내 연안에 도착하기까지 4~5년이 걸린다고...
2020-10-1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