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으며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향후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 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희귀·중증·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제와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지연되면서 환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특히 중증 질환인 암은 효과적인 약물을 적기에 투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급여 적용 절차에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실정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 신약인 ‘윈레브에어’의 건강보
LG화학(LG Chem)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Genuv)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GNV205의 개발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로부터 GNV205의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비공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LG Chem)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Genuv)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GNV205의 개발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로부터 GNV205의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비공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이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Immunocytokine)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대상 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해 회사의 항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와 ‘GNV205’에 대한 전 세계 개발 및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처방이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12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3%, 영업이익은 174.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견인
제네릭의약품(복제약) 판매와 내수 시장의 영업망 경쟁에 주로 의존하며 외형을 키워왔던 국내 전통 제약사들이 오랜 기간 공들인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재무적 결실을 도출했다.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마일스톤을 수령해 회사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제약사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을 R&D로 옮겨가며 체질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
5년간 100조 투자…미래 성장사업 집중AI·바이오·클린테크 육성 속도
LG가 AI, 바이오, 클린테크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강조한 'ABC(AI·Bio·Cleantech)'를 중심으로 미래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구 회장는 올해 신년사에서 "기술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악재를 마주하며 바이오 업계 전반의 신뢰도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가 깊어졌다.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텍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글로벌 허가 과정에서의 난항과 시장과의 소통 오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에이치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이 PTEN 결핍 자궁내막암 비임상 모델에서 우수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나타낸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세포 및 분자 의학 저널(Journal of Cellular and Molecular Medicine·JCMM)’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자궁내막암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항암 신약 개발기업 HLB가 간암 신약 미국 허가 보류의 원인으로 지목된 리보세라닙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실사가 '자발적 개선 권고(VAI)'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허가 절차의 핵심 이슈가 대부분 해소된 만큼 신속한 승인 절차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HLB는 간암 신약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LG화학은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 테라퓨틱스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발굴·평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연구 및 허가 절차를 진전시키며 대규모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권위 있는 규제기관들의 인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자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영토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국산 항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성공과 국내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돌파 등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이 쓰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역사다. 그 중심에는 전문경영인 조욱제 사장이 있다. 그는 화려한 언변이나 강한 카리스마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와는 거리가 멀다. 대신 기본과 신뢰, 꾸준한 실행으로 조직을 변화시키는
LG화학은 항암신약 후보물질 ‘LG00313112’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는 올해 4월 LG화학이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도입한 신약물질이다. 전체 암 환자의 1~3%에서 확인되는 ‘TP53 Y220C’ 변이를 공략하며
당뇨병만 두고 보면 증상이 없어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합병증이다. 관리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30년 넘게 당뇨병, 대사증후군, 기타 호르몬 장애 환자들을 치료한 당뇨 전문가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 소장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차세대 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