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은 3일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원효과를 두고 “전체의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폭발력은 이미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한 부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서 “그간 국민들은 문 후보와 안 전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피로할 정도로
야권이 대선후보 단일화 프레임이 갇혀 있는 사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세 확산을 시도하며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국민대통합’이라는 기치로 지역별, 세대별 표심을 사로잡는 동시에 보수지지층의 결집까지 꾀하고 있는 것이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이번 대선은 서바이벌과 같다. 지키지 않으면 빼앗기고 빼앗지 않으면 도태 된다”며 “야권이 단일화 논쟁에 빠져
새누리당이 호남을 중심으로 국민대통합 행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황우여 대표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회의에서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제 새누리당은 호남에서 살아 숨 쉬는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시당에 대표실을 마련한 황 대표는 “대표실을 광주에 두고 서울에 올라와 일 보는 것 외에는 가능한 광주에 머물 것”이라며 “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33주기 추도식이 열린 26일 오전 대선후보들의 행보가 엇갈렸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유가족 대표 자격으로 선친의 추도식이 열린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반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각각 박정희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 희생된 영혼이 묻힌 용산구 효창동 애국지사 묘역과 경남 창원에 있는 3·15 민주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3일 “저는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모든 공직에 대탕평 인사를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100%대한민국 정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전남당사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선대위에 참석해 “생전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게 ‘동서화합이 가장 중요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2일 “사내 하도급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법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본사를 방문, 임원단을 만나 “노동 현안들이 참 많은데 그 문제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총에 계신 분들과 힘을 합쳐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풀려는 의지를 갖고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근본적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민통합 리더십으로 위기를 이겼듯 저도 국민대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회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시대 꼭 해야하는 과제도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부마항쟁 희생자들에 위로의 뜻을 밝힌 데 이어 16일 4·19 묘역을 찾는 등 대통합행보를 재개했다. 그러나 최근 정치권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선 계속해서 “저와는 관련 없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어 ‘5·16 등 과거사 발언’과 같은 전철을 밟게 되는 건 아닌지 당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박 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은 12일 “민주당으로 대선을 치르는 게 더 좋다”며 문 후보로의 야권 단일화를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BBS라디오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자당의 정치쇄신 미흡을 지적한 데 대해 “그렇게 보시는 건 자유”라고 맞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정치개혁을 꾸준하게 주도해온 정당”이라며 “안
故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인 한광옥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100%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이번 대선을 통해 동서 간 갈등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인선 이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국민대통합 구상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게 지역 간 갈등, 특히 동서 간의 갈등”이라며 이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대표 등 4명이 선임됐다. 선대위가 출범한 지 꼭 보름 만이다.
박근혜 대선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 기자실을 직접 찾아 이 같은 내용의 선대위 인선안을 처음으로 직접 발표했다. 적어도 1년에서 수개월 전부터 직접 공을 들여 온 인사들인 만큼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수석부위원장 한광옥
△부위원장
인요한 현 연세대 교수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윤봉길의사 장손녀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회장, 제1차 인혁당사건
△기획담당특보
김경재 전 국회의원
△위원
김규옥 현 광주공원교회 목사,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준용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남경필 의원은 10일 당내 인적 쇄신에 대해 “조순형 의원 같은 분을 국민통합위원장으로 모시든지 아니면 또 다른 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제 조 의원 말씀을 들어보니 통합을 위해 정말 필요한 말씀들을 하셨던데 그런 것들을 들은
‘사퇴’ 배수진 쳤던 김종인·안대희 오늘 당무 복귀
친박 중심 선대위 인선… 갈등 불씨 여전
남경필 “박근혜 주변 인물쇄신 매듭지어진 것 아냐”
대선을 앞두고 중앙선대위 인선을 둘러싼 새누리당내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요직 곳곳에 포진한 친박(친박근혜) 인선에 대한 불만이 여전해 갈등의 불씨가 언제 발화할 지 불안한 형국이다.
이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인적쇄신을 둘러싼 당내 분란과 관련해 “진짜 문제는 고래심줄 같은 황우여 대표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고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근혜 대선후보 핵심 측근인 황 대표 같은 사람이 후보를 편히 모실 생각만 해 지금 상황에 대한 인식 전환을 시켜줄 수 없어 인적 쇄신이 필요한 것”이라며 이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은 9일 김무성 전 원내대표의 선대위 요직 내정설에 “조심하지 않으면 대선 정국에서 과거 같은 실언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 “김 전 원내대표는 조직을 이끄는 친화력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과거에 설화가 많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위원은 김 전 원내대표가 지난 2002년
전세계가 평범한 외모의, 가창력도 보잘 것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한국 가수에게 열광하고 있다. 싸이다.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펼쳐진 그의 공연에는 10만명에 달한 관객들이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공연 내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고, 싸이는 혼신을 다해 노래했다. TV 화면으로 전해진 열기는 2002년 서울월드컵 당시를 연상시킬 정도였다. 가히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9일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과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각각 요구한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 중용 철회, 이한구 원내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 “조만간 깨끗하게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치쇄신특위 주최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쇄신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8일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이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국민통합위원장 내정에 반발하며 사퇴 배수진을 친 데 대해 “안 위원장과 대화를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에서 ‘과학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여기에 와서 (안 위원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하셨는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8일 영입절차를 통해 입당한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의 선대위 역할과 관련, “어떤 중요한 직책에 임명된다면 저와 쇄신위원 상당수가 사퇴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선후보가 한 전 대표를 국민통합위원장에 임명할 경우, 본인은 물론 쇄신위원 다수가 동반사퇴하겠다는 최후 통첩을 공개적으로 박 후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