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7일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아직은 특별한 대응 방침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여당에서도 최 처장이 발언을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국회에서 (관련한 얘기가) 있었던 것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7일 과거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을 향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인사혁신처장에 대한 우려는 당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과거 언행들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게 사과해야 한다고 보고
내부 출신 1호 은행장임기 3년 마치고 퇴임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그는 "수은의 다음 50년을 향한 디딤돌을 놓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행장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수은 출신 1호 은행장으로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고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 부탁드렸는데 그 부탁에 응답
‘믿고 승복하는 재판, 헌법 뜻 국민과 공유하는 재판’김상환 “국민 신뢰 굳건히…재판권한 부여한 국민 믿음,헌법재판소 소장 주요 책무”오영준 “12‧3 위헌적 비상계엄불의에 맞선 국민 항거에 경의”24일자 취임…6년간 임기 개시
김상환(59‧사법연수원 20기) 헌법재판소장과 오영준(56‧사법연수원 23기) 재판관이 24일 취임하면서 헌법재판소가 9인 체제
이재명 대통령이 논란 끝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력한 차기 후보로는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유학 논란 등으로
대통령 몫 재판관 2명 자리 채워12년 만에 소장 임기 6년간 수행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헌법재판소 7인 체제가 9인 체제로 정상화됐다.
올해 4월 문형배‧이미선 전 헌법재판관 퇴임 후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이완규‧함상훈 후보자를 후임으로 지명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
강민수 국세청장이 23일 "필요한 인사, 조직, 예산을 더 따고 법령개정을 하기 위해 상대가 누구든 어디에서든 가리지 않고 애로사항을 열심히 읍소하고 뛰고 또 뛰면서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강 청장은 이날 세종시 국세청에서 가진 퇴임식에서 "조직과 동료 여러분 덕분에 성장하고 발전해 온 저에게 특히나 지난 1년은 너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자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공직 퇴임 후 공직유관기관 대표직을 비롯해 다수 기관에서 수당을 받으며 활동해 겸직 금지 규정 위반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더 주의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구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경북문화재단 대표직은 비상근이기는 해도 도지사 승인 없이 겸직하면 안 된다는 겸직 금지 규
한국경제가 장기 저성장에 진입한 가운데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분출되는 창의 생태계 조성"을 해법으로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세직 교수를 초청해 '제로성장 시대, 한국의 성장 전략 다시 쓰기'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IMF 선임 이코노미스트 출신으로, 올해 2월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정
한은 “검사권 필요”…미시감독 권한까지 요구금감원·금융위도 ‘개편안’ 반대…권한 놓고 충돌수장 공백 한 달 넘게 지속…정책 리더십 마비 우려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둘러싼 금융당국 간 권한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정책 효율성’을 명분으로 미시건전성 감독 권한 확보를 공식 요구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주도권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 금융
최근 이석태 전 헌법재판관의 글 ‘헌법의 시간’이 법조계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재판관 지명 논란, 이재명 후보 사건 등 일련의 헌정 위기 속에서 헌법재판소는 통합과 절제를 바탕으로 헌법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제언을 담고 있다.
이 전 헌법재판관이 말하려는 것은 헌정 질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법률가와 헌법기관은 개인의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임기를 3개월여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 차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주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11일 "전날 창원 본사에서 김 전 사장의 퇴임식을 가졌다"며 사임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김 전 사장은 퇴임식에서 "제12대 사장으로서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
7월 8일은 ‘방위산업의 날’이다. 관련 법 제정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이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올해 수출 2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과거 무기 국산화라는 생존 전략에서 출발한 국내 방위산업은 이제 첨단 무기체계 수출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그 위상이 바뀌었다. 이재명 정부도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K-방산의 성장과
이인자 윌리엄스 은퇴 발표와 함께 공식 임명애플서 30년 잔뼈 굵은 ‘베테랑’조달·제조 등 공급망 관리 담당잇따른 임원 퇴임, 세대교체 신호탄
애플이 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은퇴 발표와 함께 사비 카한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을 후임으로 공식 임명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애플은 회사 이인자로 수년간 경영을 지
☆ 구스타프 말러 명언
“청중이 지루해하는 것 같다면 빠르게 연주하지 말고 느리게 가라.”
보헤미아 태생의 후기 낭만파 작곡가, 지휘자다. 그의 생애 동안에는 위대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알려졌으나, 사후에 후기 낭만파의 중요한 작곡가로 평가받았다. 특히 교향곡과 가곡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죽은 아이를 위한 노래’, 교향곡과 가곡의 두 성격을
민주당 최근 법안 처리 주도…단독 또는 강행 처리 국힘은 '다수의 횡포' 비판하지만 구체적 대안 부족물러나던 김용태 "맞는 말해도 신뢰 받지 못한다"
국민의힘이 최근 방송3법, 상법개정안, 추경안 등 주요 법안 처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면 충돌하고 있지만 좀처럼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법안을 단독 처리하는 등 국정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기관장 공백 문제가 연말께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 교체로 인한 중기부 장관 임명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데다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이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수장 유임 및 공백 문제가 해결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3일 정부 부처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심우정 총장, 9개월 만에 퇴임⋯“형사사법제도 변화 신중해야”사의 표명한 날 ‘검사장’ 승진·전보 인사 단행⋯비특수통 약진후임에 박세현·구자현 등 하마평⋯비검찰 출신 임명 가능성도
심우정 검찰총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작심 발언하며 퇴임했다. 심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날 법무부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한 가운데, 검찰
심우정 검찰총장은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심도 깊고 신중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심 총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죄를 처벌하고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국가의 형사사법시스템은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이 필요로 하고 국민을
대검 차장에 노만석·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 임명尹정부 때 중용된 검찰 고위 간부 대거 사의 표명심우정 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李대통령, 법무부장관·민정수석에 정성호·봉욱 지명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노만석(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정진우(29기) 서울북부지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