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일탈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 소속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23일 육군본부에 대한 국감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육사에서 규율 위반 행위로 퇴학 및 징계를 받은 생도가 11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자퇴자도 108명으로 집계됐다. 육사 정원이 한 학년에 300명가량 되는 것을 감안
청년 취업난으로 군 입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육·해·공·해병대 전체 입영경쟁률은 7.5대 1로 조사됐다.
이 시기 군에 입대한 인원은 8만4224명인 반면 입대 지원 인원은 63만427명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군
여야가 19대 국회 마지막 1년간 활동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29일 확정지었다.
국회 예결특위는 여야 의원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소속 27명, 새정치연합 소속 22명, 정의당 소속 1명이다. 예결특위 위원장은 앞서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김재경(3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여야 간사로는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새누리당 내 비박(비박근혜)계 재선 의원 21명은 29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문제와 관련, “의원들의 총의를 묻지 않은 채 최고위원회가 일방적으로 결정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당 최고위 직전 성명서를 통해 “유승민 원내대표는 당헌에 따라 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됐고 최근 당·청 갈등 해소에 대한 약속도 있었다”면서 이렇게
6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이 23일 사흘째를 맞는 가운데,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도 여야 없이 지역구 민원성 질의를 쏟아내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20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공약을 관철시키기 위해, 혹은 지역민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국정 현안보다는 지역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22일 경제 분야 대정부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이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로 결정됐다.
예결위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강서구을을 지역구로 둔 재선의 김성태 의원을 선임하고 예결위원 27명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새누리당 예결위원은 김재경 위원장과 간사 김 의원외에 신상진ㆍ서상기ㆍ안상수ㆍ나성린ㆍ박상은ㆍ이정현ㆍ이철우ㆍ정미경ㆍ한기호ㆍ김도읍ㆍ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국회에서 인준동의안이 통과된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식 임명한다.
전날 새누리당 조해진·새정치민주여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황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합의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 내에 ‘인사청문제도 개선 소위’도 구성키로 했다.
황 후보자는 박 대통령으로부터 임
국회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장기화 국면에서 열리는 만큼 사실상 ‘메르스 청문회’로 흐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가 우려가 더 커진 가계부채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9일 외교·통일·안보분 야, 20일 경제 분야, 23일 교육·사회
3일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가운데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의원 4명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었다. 이들은 법안의 많은 문제점들을 언급하며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반대표를 던진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은 조속한 수정 작업을 제안했다. 그는 김영란법 본회의 표결처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에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새누리당 안홍준·권성동·김종훈·김용남 의원 등 4명이다.
이 가운데 안홍준, 김종훈, 김용남 의원은 친박계이고, 권성동 의원은 친이계로 분류된다.
한편 새누리당 김학용·김광림·이노근·이진복·정미경·박덕흠·서용교·이한성·최봉홍·이인제·문정림 의원, 새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19일 방위사업과 관련한 비리나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적발될 경우 이적죄로 처벌토록 하는 내용의 형법, 군형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통영함 음파탐지기 납품비리 등에서 보듯이 방위사업청과 군의 전·현직자들 사이의 인맥을 통해 부패 고리가 형성·심화돼가고 있다”며 “작년 박
8일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을 비하하는 메모를 주고받은 것과 관련해 언쟁이 벌어지면서 국정감사가 한동안 중단됐다.
새누리당의 송영근 의원과 정미경 의원은 7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7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진성준 의원을 겨냥해 ‘쟤는 뭐든지 빼딱!’, ‘이상하게 저기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 면담 요구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사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24일 현재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는 세월호 유가족 100여 명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전명선 대책위 부위원장은 "가족들은 지켜야할 선에서 농성을 계속하며 대통령의 대답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특별법은 여야가 풀
국회 국방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엽기적 가혹행위를 받다 숨진 윤모 일병 사건을 비롯해 병영 내 폭행 행위가 잇달아 일어난 데 대해 단호한 대책을 주문했다.
새누리당 정미경 의원은 “사병을 관리하는 사람은 내무반에 언제든 들어갈 수 있고 직접적으로 만나는데 가혹행위를 모를 수 없다”면서 “이들은 방조죄가 아니라 공범으로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같
새누리당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인 이군현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권은희·김영우 의원이 새롭게 발탁됐고 박대출 의원이 유임됐다.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확정된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이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2010년 당시 김무성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7.30재·보궐선거 새누리당 당선자들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치가 1일 마무리됐다.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서울 동작을에서 당선된 나경원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에, 전남 순천·곡성의 이정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위와 예산결산특별위에 배치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수원시을 정미경 의원 국방위원회, 부산 해운대구 기장갑 배덕광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대
수원 권선구 지역에서 또다시 당선된 정미경 당선인은 "주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8대 국회의원을 거친 정 당선인은 19대 총선 공천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7·30 재보선 선거 승리로 다시 한번 권선구를 품에 안았다.
그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대한민국 정치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다. 수원에서 최초로 여성
7.30재보선이 새누리당의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중간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11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4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서울 동작을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평택을, 김포, 충북 충주, 충
전국 15곳에서 치러지는 7.30재보궐선거에서 여야가 9대6 또는 8대7의 성적을 내, 여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관심이 집중돼 있는 서울 동작을 등 수도권 6곳과 전남 순천·곡성 등 6곳은 대체로 박빙 승부가 예상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전망이 갈린다.
이번 재보선의 최대 승부처인 동작을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온 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