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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특별법 연장안·프로젝트 리츠 제도화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5-05-02 08:39
  • 전세사기 피해자 874건 추가 결정…누적 2만9540명 인정
    2025-05-01 06:00
  • 민주, 쌍특검법 법사위 소위 회부…전세사기특별법 시행 2년 연장
    2025-04-30 14:38
  • 국토부,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첫 입주자 모집..."최대 8년간 안심 거주"
    2025-04-30 11:00
  • 이재명 ”휴식과 재충전 보장...주4.5일제 도입 기업 지원”
    2025-04-30 10:38
  • [인터뷰] 카카오페이손보가 펼친 '청년 안전망'…"전세계약, 보험으로 안전하게"
    2025-04-29 05:00
  • 석학들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도입 촉구…“시기 놓치면 韓 디지털자산 후진국될 것”
    2025-04-24 16:50
  •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불법 행위 막으려면 법정단체화 반드시 필요”
    2025-04-23 15:00
  • 토허제발(發) 월세 폭풍, 송파구부터?…월세 비중 늘고, 53개월 만에 상승 폭 최고
    2025-04-22 18:25
  • 전세사기 불씨 언제쯤 꺼질까…전국 강제경매로 팔린 주택, 1분기 내내 늘었다
    2025-04-21 06:00
  • KB국민은행, 22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직원 업무상 배임"
    2025-04-20 08:21
  •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안’ 국회 국토소위 통과
    2025-04-16 16:55
  • 전세 사기 기승인 요즘,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받으세요 [경제한줌]
    2025-04-14 15:32
  • 전세사기 예방 청년 홍보대사 ‘안심전세 꼼꼼이’, 27일까지 모집
    2025-04-11 06:00
  • 전세사기 피해보증금 회복률 78%…“매입사업 효과 가시화”
    2025-04-01 11:00
  • 서울시, 무주택 청년 이사비 지원 확대...전세사기ㆍ가족돌봄 청년 등 우선
    2025-03-31 11:15
  • 지난해 빌라 월세 거래 비중 54.4%로 전세 추월…광진구 수요 ‘급증’
    2025-03-27 09:54
  •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목소리 듣다”... GH, ‘외국인 피해자 간담회’ 개최
    2025-03-24 14:23
  • 서울 ‘토허제 해제’에도 빌라는 울상…“거래량 2% 증가 그쳐”
    2025-03-18 09:04
  • 레이나ㆍ덱스도 당한 전세사기 피해…2만8000여 명 중 청년 피해자 74%
    2025-03-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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