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체제 논의 동향과 관련해 산업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 정책 등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유기준 국회의원은 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후변화 국제동향과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회 지구환경포럼 정책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두 번째
조만간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를 시작으로 소폭 이상의 개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 사태를 비롯해 최근 잇따른 금융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정부에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이 장관도 해수부의 새해 예산안 처리에 임박해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이 장관은 18일 국무회의를 끝으로 사표를 제출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부로 구성된 여야정협의체가 13일 호주,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안 처리에 앞서 피해대책으로 10년간 3920억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태양광접속비 부담에 따라 나오는 지원액까지 합해 총 4000억원 가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일본과 호주의 FTA에 앞서 비준함으로써 관세를 먼저 낮춰 국익을
여야가 13일 호주,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소위를 열어 비준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전히 축산농가의 피해보상에 대한 완전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처리는 어려울 전망이다.
여당은 상임위 통과 속도를 가능한 높여 16일까지 호주를 방문하는
“앞으로 다가올 통일경제시대가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사업이 기회가 될 것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8월 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기반조성과 통일한반도 청사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인들 역시 통일에 대한 관심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활동으로 ‘개성공단 발전방안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와 남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유기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나경원 의원,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남식 통일부 차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해외순방중인 반기문
“정부가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아서 오히려 당이 촉구하는 게 유감스럽다.”(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정부가 이명증이 있는 것 같다.”(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장관님들 왜 이런 식으로 일을 하시나. 이런 식으로 일을 해서 잘 진행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는 24일 호주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대북제재인 5·24 조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여야 공동으로 발의하자고 새누리당에 공식 제의했다.
야당의 이 같은 제안은 국회 외교통일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나진-하산 프로젝트’ 현지시찰의 일환으로 북한과 접경한 중국, 러시아 현지를 시찰하는 가운데 전해졌다. 외통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북-러 경제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와 관련해 북한 나진과 러시아 하산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외통위에 따르면 오는 18~20일 2박3일 일정으로 나진, 하산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나진 방문은 북한이 양해해줘야 가능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외통위는 만일 북측이 나진 방문을 거부할 경우 러시아 하산이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27일 5·24 대북 제재 조치와 관련, “5·24 조치를 해제 할 때다. 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하고 지금은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런 것을 가지고는 남북교류가 계속 힘들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외통위원장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는 5·24 조치를 해제하고 북한과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가공·관광 산업을 생산에 접목해 세계적인 수산명소를 창조하는 사업이어서 수산업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부산광역시로부터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차관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각각 정우택, 홍문종 의원을 선출했다.
새누리당은 26일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복수후보가 출마한 정무위와 미방위 위원장 투표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
정무위원장 후보에서는 소속의원 134명의 의원이 투표한 가운데 정 의원이 83표 김 의원이 51
박근혜 대통령이 새 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해 후속 내각 개편의 폭과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이 국가 개조 적임자로 안 내정자를 지명한 만큼 개각 폭은 일부 장관만 교체하는 부분 개각보다는 정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조각(組閣) 수준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번 세월호 참사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는
여야 의원들은 20일 세월호 참사 관련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내각 총사퇴와 인적쇄신을 한 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은 “제2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을 다시 구성해 새 출발을 해야 한다”며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참모진 전면 개편을 통한 인적 쇄신만이 이 정부가 새로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0일 이날 오후 예정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과 관련, “(유 전 회장이) 안 나오면 집행방법을 강구해 놓은 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황 장관은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지혜로운 방법을 동원해 법이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이날 세월호 참사 관련 국회 긴급현안질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정비하고 최종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새누리당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6·4 지방선거 선대위를 발족시키고 비상대책위원장도 추인했다.
선대위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 서청원·이인제·김무성 의원, 최경환 전 원내대표, 한영실 전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한영실 전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영입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선대위는 서울시장 경선(12일)이 끝난 다음날인 13일 출범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는 한 전 총장과 당직자, 중진 의원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최고위는 지난주 회의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