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추장관 아들' 이슈 국감장서도 재탕야 "주요 증인채택 여권이 다 거부…부실 국감 전락"기재위 국감서 '통계청 소득분배 조작 의혹' 쟁점 부각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초반부터 이슈몰이 재탕 국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국감 전부터 여야간 공방이 이어졌던 '피살 공무원',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등의 이슈가 국감장을 뜨겁게 달궈 정작 중요
야당이 통계청의 소득분배 자료 등을 놓고 조작 의혹 등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통계청 국정감사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통계청이 지난해 가계동향조사 조사방식을 바꾸면서 표본집단에서 저소득층은 줄이고 고소득층은 늘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통계청에서 받은 '2019년 1분기 전국 2인 이상 소득분포비교' 자료를 분석해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 채무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 미상환 누적 인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미상환 누적 인원 3만5000명(418억원)에 이르렀다.
연도별 신규 미상환 인원을 보면 2017년 7000명, 2018년 8000명, 2019년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의 줄임말) 사태’가 청와대의 지시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국공 사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 요원 1902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불거진 일이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기재위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직고용 결정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야당발(發)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법이 속속 발의됐다. 여대야소 국회 지형상 당장 통과 가능성은 작지만, 일부 법안은 여당 의원이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합의의 ‘불씨’를 남겨뒀다.
20년 이상 노후도시 문제 해결 법안… 일부 여당 의원 공동 참여
16일 국회에 따르면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주요 도심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도심 내 주택
“가장 중요한 쟁점은 보궐선거와 대선. 이 두 가지 관문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내야 해야 한다.” (박수영 의원)
“국민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김웅 의원)
“모든 중심에 국민이 있어야 하고, 국민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당이 돼야 한다.” (이영 의원)
국민의힘(미래통합당의 새 이름)이 새롭게 탄생한 가운데, 3일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자신의 어머니, 아내, 딸과 함께 방 3칸짜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처제의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해 ‘위장전입’ 의혹을 받는 것에 대해 “중산층 이하 서민들은 보통 그렇게 산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유경준 미래통합당 의원이 ‘다섯 명이 사돈과 어떻게 한 집에 사느냐’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올해 국세수입은 6월까지 국세청 기준으로 11조 원 정도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하반기에 코로나가 어떻게 극복될지 등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 요인이 있지만 이미 추경을 세 번 편성했으니 세입감 된 예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가 서울 강남 아파트를 처제 명의로 차명 매입해 수억원대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유경준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1년 1월 강남구 역삼동 경남아파트에 전세를 얻어 이사했다. 김 후보자 부부와 같이 거주하던 김 후보자의 처제가 그로부터 2개월 전 매입한 아파트였다
충북 청주시 오창읍 H아파트(전용면적 84㎡)에 전세 사는 A씨는 요새 전세보증금을 못 받는 게 아닌지 걱정이 많다. 두 달 후면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집값이 곤두박질치고 있어서다. 지난달 2억3500만 원까지 나갔던 A아파트 전용 84㎡형 매매가격은 이달 들어선 1억7000만 원으로 떨어졌다. 2년 전 A씨는 1억6500만 원에 전세를 얻었다
文정부 '소주성' 실패 인정하고 기본적인 경제정책 다시 세워야
미베인, 한국 사전투표제 이해 부족 틀린 논문…선관위 자료 공개로 부정선거 논란 해소해야
“사회안전망의 중요한 축은 국민연금의 사각지대 해소와 소득대체율의 향상이다. 고용보험의 소득대체율 향상에 대한 언급 없이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을 논의하는 것은 또 다른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의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하는 경제, 금융인 출신 의원들이 눈길을 끈다. 경제인 출신 의원 수는 20대 국회 때만 해도 30명이었으나, 21대 국회에 들어서 10명대로 대폭 줄어든 형국이다.
우선 민주당 영입 인재 17호로 선발된 홍성국 당선인이 있다. 세종시갑에서 당선된 그는 ‘대우증권 사상 첫 공채 출신 사장’ 타이틀을 가진 증권맨이다. 1986
지상파 3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다. 종로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 후보가 53%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서울 내 주요 격전지인 광
‘사교육 1번지’ 대치동이 포함된 서울 강남구 병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스펙’ 대결이 뜨겁다.
강남병에 출마한 두 후보는 이른바 ‘스펙’이 ‘빵빵’하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김 후보는 11일 대치역 앞 집중 유세에
이낙연 "빠른 시일 내 해결"…야당 후보 "총선용 말바꾸기"
“은퇴자에 대한 고려가 너무 없다”, “평생 벌어 가까스로 집 하나 깔고 사는데 세금 폭탄을 맞는다”, “집 갖고 사는 게 아니라 집에 세들어 사는 느낌이다.”
11일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와 잠실새내역 사거리에서 만난 송파을 지역 유권자들은 직접 겪는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보수의 텃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병에 출마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들이 지역 현안인 종합부동산세 문제의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11일 대치역 앞 집중유세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가구 1주택 종부세 폐지를 공약했다. 그는 “저도 자녀 교육을 위해 미도아파트에 거주하며 10년 넘게 이곳에서 종부세를 내고 있다”며 “투기 목적이 아닌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수도권에 사는 분들은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권이 무엇을 했다는 것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갑·을·병의 태영호·박진·유경준 후보와 동대문갑·을의 허용범·이혜훈 후보를 응원차 방문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 국민 역량은, 의식구조와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결과, 서울에서는 49개 선거구에 229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종로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