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8일 대원제약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15.8% 상향 조정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4150원이다.
대원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148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3%, 122.8% 증가할 전망이다. 키움증권
1조3000억 원 규모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경쟁이 올해 더욱 치열해진다. HK이노엔과 대웅제약이 각각 회사의 대표 품목으로 P-CAB 제제를 육성하면서 시장 내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종근당과 손잡고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판매
유비케어는 자사의 의약품 통계 데이터 원인 분석 솔루션 ‘UBIST Analytics’가 경쟁사 활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UBIST Analytics’는 전문의약품, 성분, 브랜드, 약품 등 원외 처방 의약품의 통계 결과에 대해 심층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2월 국내 처음
유비케어가 자사의 원외 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로 제약·바이오 주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UBIST Pharmacy’는 전국의 약국 패널 데이터를 수집, 분석, 가공해 원외처방시장에 대한 의약품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의약품 매출 실적 분석 및 의약품 개발, 영업 실적 관리 등을 목적으로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최근 칠레 공중보건청(ISP) 산하 국립의약품청(ANAME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캡은 중남미 18개 국가에 기술수출 또는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해있다. 약 1년 만에 브라질 기술수출에 이어 멕시코 및 페루 출시, 칠레 허가까지 4개국에서 빠르게 성과를 얻었다
국내 전통제약사들이 지난해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등의 성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보령, JW중외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기반해 신약개발·기술수출 성과가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한양행은 지난해 잠
한미약품이 주요 연결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909억 원. 영업이익 2207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영업이익은 3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4.8%에 이른다.
2022년 1조33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한미약품은 1년 만에 역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한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지난해 한미그룹의 성과로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달성 △처방 매출 100억 원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22종 확보 △한미의
한미약품은 UBIST 집계 기준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8347억 원의 국내 원외처방 매출을 달성하면서 최근 6년 연속 원외 처방 매출 1위 기록이 확실해졌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7000억 원 이하 매출을 기록한 타사들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UBIST는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 수량과 매출액 등을 약국 패널들로부터 확보한 처방조제 데이터를
올해 3분기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쏟아내며 성장 산업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연간 실적에 대다수 청신호가 켜지면서 일부 주춤한 성과를 보인 기업은 더욱 눈에 띄는 모양새가 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매출 1조 원을 넘는 국내 대형사 7곳 가운데 6곳이 3분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K바이오 공룡’ 삼성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최초로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1년 만에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46억 원, 영업이익 575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은 22.9% 증가한 수치다. 연구개발(R&D)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맞이하면서 제약업계의 호실적 릴레이도 시작됐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올해도 잇따라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별도기준 3분기 매출 3962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을 달성해 분기 실적 신기록을 다시 썼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실적은 각각 매출 1조14
‘75조 원 중남미 의약품 시장’ 공략HK이노엔 멕시코 이어 페루 진출…대웅제약 칠레·멕시코 등서 허가
국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의 강점을 무기로 국산 신약의 해외 성공 사례를 쓰겠단 각오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케이캡’은 올해 멕시코에 이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멕시코에 이어 페루에서도 출시됐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이 12일 페루에 본격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계열의 신약으로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콜럼버스의 신대륙 상륙을 기념하는 콜럼버스의 날(10월 12일)을 공식 출시일로 잡고 현지 영업∙마케팅에 돌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캡의 페루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올해도 실적 신기록 릴레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간 성적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미약품 등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형 제약사들이 일제히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국내 대형 제약사를 이끄는 유한양행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캡의 페루 제품명은 ‘키캡(Ki-CAB)’으로, 총 4개의 적응증에 쓰일 예정이다. 해당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
HK이노엔(HK inno.N)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tegoprazan)’이 지난 1일자로 소화성 궤양 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쓰이는 경우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일 밝혔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
HK이노엔의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보유한 다섯 개의 적응증에 모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HK이노엔은 1일 자로 케이캡이 소화성 궤양 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에 쓰일 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
안국약품은 고혈압치료제 ‘레보텐션정’이 S-암로디핀베실레이트 제제로는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6-17세 소아 고혈압 환자에 대한 투여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카이랄 S-이성질체 암로디핀 제제인 레보텐션정은 기존 암로디핀 제제의 절반 용량으로 같은 효과를 보여 복약순응도에 강점이 있다. 2006년 국내 허가를 획득했으며, 5mg과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