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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년간 소외된 이웃 돌본 가톨릭근로자회관 ‘아산상’ 수상
    2023-11-23 15:06
  • LH 경기남부-LH 토지주택연-경기연구원, 외국인노동자 주거정책 세미나 개최
    2023-11-22 15:13
  • 경기도, 빈대 판정 20건…긴급 점검·방제 예비비 10억 투입
    2023-11-21 11:00
  • 조선 3사, 역대급 호황에 채용 인원 늘려…업계에선 “숙련공 유인책도 필요”
    2023-11-19 08:29
  • 유럽 경제 강국 독일 '경기침체' 남 일 아니다…韓 경제체질 개선 시급
    2023-11-01 11:30
  • 尹 "민생 현장 목소리 경청 중요…일부러 시간 내 들어라"
    2023-10-30 16:42
  • 尹 "소상공인, 은행 종노릇 한숨…국민 소통 시스템 정착할 것"[종합]
    2023-10-30 15:59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외국인 수십 명 사망·실종
    2023-10-09 15:36
  • ‘新중동전쟁’ 위기에 둘로 갈라진 세계…각국 자국민 안전 확보 비상
    2023-10-09 15:08
  • “외국인 근로자, 4명 중 1명은 실업급여가 월급보다 많다”
    2023-10-04 10:12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 [논현로] 인도 시장, 가야하지만 쉽지 않은 곳
    2023-09-11 05:00
  • 국회입법조사처 "은퇴 늦추면 GDP↑·국가채무 상승比 제동"
    2023-09-10 13:30
  • 한은 "최근 독일 경제 위기, 우리나라와 공통점 많아"
    2023-09-03 12:00
  • “수천만원 인증 부담에 수출 포기”…화평법 빼고도 중기 킬러규제 줄줄이
    2023-08-28 17:14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대한 외국인' 인구 3년 만에 증가…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2023-07-29 07:00
  • 생후 3일 된 영아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 40대 친모…경찰 수사에 자수
    2023-07-26 19:19
  • 일본, 올해 모든 행정구역서 인구 감소…외국인 증가는 역대 최다
    2023-07-26 14:25
  • 올 상반기 마약류 국경 반입단계 적발 329㎏ '사상 최대'
    2023-07-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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