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접수된 노동분쟁 사건이 전년보다 소폭 늘었다. 집단분쟁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개인분쟁은 ‘괴롭힘’ 사건을 중심으로 늘었다.
중노위는 중앙·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해 노동분쟁 사건 1만8118건을 접수해(이월 포함), 이 중 1만6027건을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처리 건수는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처리 사건 기준
여직원에게 백허그를 하고, 욕설을 신고하면 해고하는 등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지역 중소금융기관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성차별·비정규직 차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5일 중소금융기관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는 지난해 동남원새마을금고, 구즉신협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토대로 새마을금고, 신협 전반의 조직문화가 취
‘라벨 부착 및 포장 업무(남 110,000원, 여 97,000원)’
성차별적 모집·채용광고 게시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일 ‘2022년도 모집‧채용상 성차별 모니터링 및 조치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는 지난해 9월부터 1개월간 주요 취업포털에 게시된 1만4000건의 구인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924건(6.6%)의 성차별 의
1일 서울 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서울시 “불친절 택시 개선 대책 추진”
서울시가 택시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택시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요금 인상이 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
얼마 전 동질혼과 소득 불평등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제법 크게 보도되었다. 한국은행 소속 연구자들의 발표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을 것이라 짐작되는데, 핵심 내용은 이렇다.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현상은 주요 선진국에 비하여 심하지 않다. 그리고 1인 가구나 한부모 가정의 비율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 바로 이러한 소득 계층별
알뜰폰 가입자 1246만 명…1300만 명 눈앞도매제공 의무화 두고 연장 vs 규제 폐지 팽팽
알뜰폰 가입자가 1246만 명을 넘어 올해 13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도매제공 일몰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에선 알뜰폰 도매대가 일몰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법안이 계류돼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자립을 위해 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법안도
전국 변호사들을 대표할 차기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이 16일에 결정된다. 이번 변협 회장 선거전은 고소와 고발이 난무하고, 특정 플랫폼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혼탁한 선거 국면에서도 각 후보는 '변호사 권익 향상'이라는 목표를 두고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16일 변협에 따르면 협회는 제52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이 “우리나라의 성별 임금격차가 더 심해진 걸로 나타나고 해소도 잘 안 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12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 장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경력단절 문제, 여성 일자리에 비정규직이 많은 부분 등이 성별임금격차에 상당히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
채용 면접서 여성 직원에게 노래와 춤 등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인권위원회가 성차별이라고 판단했다.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모 지역 신협 최종 면접에 참여한 여성 응시자 A씨는 면접위원들로부터 "키가 몇인지", "○○과라서 예쁘네" 등 직무와 관계없는 외모 평가 발언을 들었다며 같은 달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씨는 면접위원들이 노래와 춤을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양성평등과 여가부 존속은 등가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부처 폐지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9일 서울본관브리핑실에서 열린 부처 합동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에서 '여가부 폐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양성평등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법제도 측면에서 (구조적 성차별은) 많이
정부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을 완화하고 고위기 청소년 보호에 나선다. 또 스토킹피해자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남성피해자를 위한 전용 보호시설도 처음으로 설치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을 이달부터 기존 중위소득 52%
비디오게임 자회사 제니맥스 근로자 과반 노조 설립 찬성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근로자들이 3일(현지시간) 첫 노동조합을 결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통신근로자노동조합(CWA)은 이날 MS의 비디오게임 자회사인 제니맥스 스튜디오 근로자 300명 중 과반이 노조 설립에 찬성하면서 노조가 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노조 결성은 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남성 직원에게 야간 숙직을 전담하게 하는 것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진정을 기각했다.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가 A센터의 해당 조치가 성차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은 남성의 야간 숙직과 여성의 일직 노동 강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봤기 때문이다. 진정인이 근무하는 A센터는 당직 근무 편성 시 남성에게는 야간 숙직,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전문 교육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하고 3800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이 참여한다.
엘리스는 비주얼 디자인ㆍUI 디자인ㆍ기술ㆍ콘텐츠ㆍ서비스ㆍ마케팅 등 전체 6개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UI 독창성ㆍ차별성ㆍ기술 완성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12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의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에 호명됐다.
제80회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미국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이날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Best Picture Non-English Language) 부문 후보에 한국의 ‘헤어질 결심’ 등 5편을 선정했다.
‘헤어질 결심’과 경쟁을 펼칠 나머
KB증권의 리서치센터가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6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솔루션팀을 신설해 ESG 리서치를 제공하고 있다. 같은 해 10월에는 대형 유망 비상장기업 분석을 위한 신성장기업설루션팀 신설하고, 올해 1월에는 대체자산으로 디지털 자산까지 커
‘스트릿 맨 파이터’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또다시 잡음을 내고 있다.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출연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스 크루 YGX 드기와 도니, 위댐보이즈 인규와 바타, 프라임킹즈 트릭스와 넉스, 어때 테드와 킹키가 출연해
세계적 기업 구글은 미국 내 주요 대학의 교수들과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박사 출신의 인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한다. 이들도 일반 지원자와 마찬가지로 입사시험 때 여러 번의 면접시험 과정을 거치지만 심사 때 좋은 점수를 받는다고 한다. 교수들이 써준 추천서 때문이다. 구글은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과정이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 있다. 과거에는 면접만 29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공식 업무 중단을 선택했습니다. 지위나 권한을 포기하는 왕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위를 포기하는 왕족들의 선택은 언제나 세계를 놀라게 하는데요. 그들이 재산과 지위, 명예를 포기하면서까지 얻으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술사’ 약혼자와 사업하려 왕실 업무 중단한 노르웨이 공주
마르타 루이세(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