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이 사업개발(BD) 조직의 재정비를 완료했다.
인투셀은 최근 툴젠에서 사업개발을 총괄하던 구현영 상무이사와 이노큐어테라퓨틱스를 거친 장진혁 팀장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구현영 사업개발센터장(상무)은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노스웨스턴대와 시카고대 등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화장품 제조·판매 기업 토니모리의 자회사이자 마이크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44.9% 증가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및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9.3%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의 배경에는 글로벌 전역에 걸쳐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21일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국내 유일 PD-1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중 타깃 항암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를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PD-1 원천기술을 보유 기업이다. PD-1 항체 아크릭솔리맙은 전임상
우수 기술력 확보한 'K-미용 의료기기' K-뷰티와 별개로 성장세 지속 전망시장 침투율 낮은 '스킨부스터'도 주목해야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난치성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을 극복할 신약 옵션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글로벌 제약기업인 애브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킨슨병 치료제 허가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국내 기업들도 초기 단계의 후보물질을 연구 중이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브비는 FDA에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타바파돈(Tavapadon)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
“이제는 혼자서는 글로벌 신약을 만들 수 없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이야말로 한국 제약바이오가 세계로 나가기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선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핵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약개발의 복잡성과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연구개발(R&D)과 상업화 과정 전반
제약바이오 산업은 연구개발(R&D) 리스크와 비용이 매우 높은 산업군으로 꼽힌다. 하나의 신약이 상용화되기까지 평균 10년 이상, 수천억 원에서 1조 원 가까운 자금이 투입된다. 단일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특히 대기업·스타트업·학계·병원·정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가 뒷받침돼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진다. 성공적인 바이오 생태계
에이프릴바이오가 일본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s)’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REMAP을 적용한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가질 만한 일본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진홍국 에이프릴바이오 이사는 8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사 알지노믹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제도 활용 사례를 예약했다.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체결한 13억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공모 밸류 핵심 근거로 꼽힌다. 다만 당초 거론됐던 '조(兆) 단위' 기업가치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기평 ‘A,A 등급’ 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 상장 순항기술이전과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이 상장에 긍정적기술력·성장성·상업화 인정 근거…시장 신뢰도 높여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성패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및 협력 성과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기술성 평가에서 A,A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아 상장 문턱을 넘은 기업들은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선점한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술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CAR-T 치료는 비용이 높고 과정도 복잡해, 한국 기업·기관들의 국산화 성공 여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큐로셀과 앱클론이 각각 CAR-T 치료제 연구 막바지 단계에 있다. 큐로셀은 식약처에 후
코로나19백신을 개발해 일약 ‘글로벌 빅파마’로 올라선 모더나가 호흡기 질환과 항암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해마다 코로나19 변이 백신을 내놓는 동시에 메신저리보핵산(mRNA)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30일 모더나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
지투지바이오는 유럽의 글로벌 빅파마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연구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투지바이오는 핵심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해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펩타이드 약물에 대한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에 나선다. 본 연구에서는 전임상 약동학(PK), 약력학(PD) 평가에 적합한 프로토타입 제형을 개발
美 관세‧신약 트렌드 변화로 공급 전략 재편셀트리온, 릴리 공장 약 4600억 원에 인수릴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재편 추진 日 AGC‧후지필름, 공장 매각 및 장기 임대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사고팔며 공급망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의약품 관세 부과 움직임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신약 개발 트렌드 변화
에스티팜(ST Pharm)은 다음달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신규 기전의 HIV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임상2a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IDWeek 2025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미국 바이오기업 멧세라(Metsera)를 최대 73억 달러(약 10조 원)에 인수하면서 멧세라와 기술거래를 맺은 디앤디파마텍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만약 시장이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 상황에서 블록버스터급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멧세라 주식을 주당 47.5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하반기 증시의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자금 조달 여건 개선과 함께 굵직한 임상·기술 이전(L/O)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김성현)에는 이영훈 iM증권 이사가 출연해 제약·바이오주의 하반기 전망을 짚었다. 이 이사는 “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체 개발한 GLP-1RA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기술이전 대상을 중국 제약사들로 확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바이오 파트너링 APAC 서밋 인 상하이(Bio Partnering APAC Summit in Shanghai)에 참석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현지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
신한투자증권은 22일 알테오젠에 대해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트너사 미국 머크(MS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한 것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0일 한국 바이오 역사상 최초로 국내 플랫폼이 전 세계 매출 1위 블록버스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약물 플랫폼’이 신약 물질 자체만큼 잠재력 높은 파이프라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수입을 올리는 한편,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 연구개발 성과도 이어고 있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국내 기업들의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이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