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시민사회단체가 증가하고 있지만 시민사회를 위한 의제를 형성하고 공론을 통해 타협안을 찾아가는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일부에서는 시민사회단체가 변질되면서 위기를 맞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시민사회단체 위기론은 시민운동 패러다임의 변화 때문에 등장한 것이라며 위기는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시민사회단체 위기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원자력 관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차원에서 월성원전과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홍 장관은 월성원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정지상태에서 정전이 발생한 고리1호기를 언급하며,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근무기강 확립과 주요설비 안전운영에 만전을 기해달
경주시에 시공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방폐장)의 건설 공기가 올해 12월에서 2014년 6월로 연장됐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지난 2009년 6월에 변경·발표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지어질 방폐장의 완공 날짜를 18개월 늦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송명재 신임 이사장 취임 후 총체적인 사업 재점검 결과 나온 것이다. 방
서울시가 아스팔트 도로 방사선 수치에 대해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1구간(최대 0.95μSv/hr)을 제외한 전구간이 자연방사선 준위에 해당하는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동 이면도로의 방사선 이상 검출에 따라 2001년 이후 시공된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를 실시해 12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시민 불안감을
사회적으로 다양한 갈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요즘, 대한민국을 갈등공화국이라고 부른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났던 세대 갈등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열병처럼 번지고 있는 계층 갈등, 정부와 기업의 갈등, 등록금 반값 사태를 두고 벌어진 정부·정치권과 대학생들 간의 갈등 등 사회 곳곳에 갈등이 넘치고 있다.
무차별적으로 번지고 있는 갈등은 다양한 사
이상 수치의 방사선량이 측정된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철거한 폐아스팔트가 관내 공원에 공원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되고 있다.
15일 노원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4일부터 상계동의 근린공원 내 수영장 자리에 월계동 일대에서 걷어낸 폐아스팔트 330여t을 천막에 싸 보관하고 있다.
구청은 이달 초 월계동 내 도로 2곳에서 방사성 물질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25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비상경영 50일 체제’ 선포식을 열고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섰다.
공단은 조직, 인사, 윤리의식 등 모든 부분의 업무혁신과 방폐물관리사업의 성공적 추진방안을 다시 설정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조직개편, 인력재배치, 지역 현장 밀착활동 강화, 반부패청렴활동 강화, 주인의식 고취 등 고강도
현대건설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경험은 독보적이다. 현대건설이 지금까지 준공한 원전의 발전량이 국내 전체 원전이 생산하는 발전량의 62.1%를 생산할 정도다. 현대건설은 2011년 10월 현재 국내 운영 중인 21기의 원전 가운데 13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현재 건설 중인 7기의 원전 중 5기의 시공대표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원전 역사는 197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신임 이사장에 송명재 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송명재 이사장은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과 한수원에서 원자력환경기술원장, 방폐물본부장, 발전본부장을 지낸 원자력 전문가이다.
특히 방폐장 부지 확보의 주역으로 세계 최초로 중저준위 방폐물 유리화 기술을 상용화시
프랑스 남부 님시(市) 인근에 위치한 핵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1차 조사 결과 이날 사고는 오전 11시45분께 프랑스전력(EDF)의자회사인 핵폐기물을 재처리하는 소코데이(SOCODEI)의 상트라코 센터의 소각로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용후 핵연료 관리방안에 관한 공청회가 경주시의회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2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국원자력학회컨소시엄은 이날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에서 사용후 핵연료 관리방안에 관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경주시의회 의원 20여명이 단상을 점거, 진행을 막아 결국 열지 못했다.
한편 지난 19일 컨소시엄은 원자력 분야
오늘 오후 8시까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진행된다. 주민투표법 제정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실시되고 정치권은 물론 진보와 보수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2월 ‘주민투표법’이 제정됨에 따라 2004년 7월30일 정식 도입된 주민투표는 지금껏 2번 실시됐으며, 이번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일 고리 원전 1호기의 전면 재점검 의사를 밝히면서 원전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고리 원전 1호기의 가동 중단이 21일로 10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19일 4호기에서도 전력공급에 이상이 생겨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고리 원전의 사고로 인해 원전의 수면연장 적합성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5일 원자력 발전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인 고준위 방폐장 용역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토론회에서 최 장관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하고 나서 고준위 방폐장에 대한 해답도 명확히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당초 이달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사용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18일 대우건설에서 시공 중인 신월성 원전 1·2호기 현장과 경주 방폐장 현장을 방문해 완벽한 시공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대우건설측이 20일 밝혔다.
대우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는 신월성 원전 1·2호기는 원자로에서 직접 물을 끓여 그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일본의 ‘비등형 원자로’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증기발생기가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이 첫 방폐물을 인수하며 가동에 들어갔다.
경주시의회가 방폐장 입구를 버스로 봉쇄하면서 폐기물 진입이 난항을 겪었지만, 출동한 전경과의 몸싸움 끝에 반입이 이뤄졌다.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24일 울진원전에서 전용선박으로 가져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000드럼을 경주 월성 물량장에서 운반차량에 싣고, 경주 방폐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이 논란 끝에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방폐장 내 방폐물 첫 반입과 관련 경주시의회와 시민단체가 거세게 반대하며 단체 행동에 나서기로 해 진통이 예상된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인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에 방폐물 반입을 시작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울
대우건설은 1일 신월성원전 1호기 건설현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부터 36개월 만에 상온수압시험에 착수해 공기를 기존의 원전건설보다 2개월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는 원전건설 사상 최단기간 기록이다.
상온수압시험은 원전설비의 건전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원전 핵심계통의 기기와 배관에 설계된 압력보다 높은 압력(약 1.25배)을 가해 설비의 이상유무를
우리나라의 사회갈등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의 사회갈등과 경제적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넷째로 사회갈등이 심한 나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이 사회갈등으로 인해 치르는 비용은 국내총생산(GDP)의 27%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사회갈등지수는 0.71로 O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