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폐쇄 대안으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까지 올릴 계획인 가운데 계획입지 도입, 주민참여 활성화, 지자체 보급계획 수립 의무화 등 대책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규제 개선, 수용성, 지역ㆍ공공, 일자리ㆍ산업 등 4개 이슈별로 분과를 구성ㆍ운영해 늦어도 8월말까지 신재생3020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은 13일 고리원자력발전소, 신울산변전소, 신성남변전소를 방문해 에너지시설 안전관리 상황, 홍수ㆍ태풍 등 재난 대응태세, 하계 전력수급 대비 준비 상황 등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고리원자력발전소를 방문, 가동 중인 원전의 운영ㆍ안전관리실태, 태풍ㆍ홍수ㆍ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비상시 대응체계를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정부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장관 선임보다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을 조기에 안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각 부처 차관 인사 하마평도 끊이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22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부처별 차관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세종 관가의 모든 시선이 후임 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접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처음으로 준공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양광발전에 ESS를 연계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풍력발전과 ESS를 연계한 사례(15곳ㆍ170㎿h 규모)는 있었으나, 본격 상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로 태양광발전에 ESS를 접목한 것은 처음이다. 이번 태양광 발전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재산 신고액은 6억88만 원으로 전년보다 5519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우태희 2차관으로 19억9000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2017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주 장관의 재산은 총 6억88만 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5억4568만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컨퍼런스’ 개막식이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기차 엑스포는 국내외 산ㆍ학ㆍ연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ㆍ표준ㆍ인증 등 5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기차의 핵심적 도전과제로 인식되는 배터리, 표준, 자율주행과 안전 등에 대한 기술ㆍ법ㆍ제도적 대안들이 모색될 예정이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올해 에너지 신산업에 5조1000억 원을 투자하고, 석탄발전 미세먼지 저감에 195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 한수원 등 주요 에너지 공공기관과 함께 제4차 산업부-공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 점검과 함께 기관별 우수 성공사례 공유, 2017년도 사
미국 트럼프 행정부 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미국 원유 수입을 확대하는 등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효율적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 워크샵을 6일 개최했다.
이날 전재완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정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업계의 금융ㆍ투자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제1차 ‘에너지신산업 금융ㆍ투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학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LG전자, 삼성SDI, SK E&S 등 에너지신산업 관련 기업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기관, 한전 등 전력공기업 임원 25명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가 17일 현재 8168만kW를 기록했으나, 예년보다 온화한 겨울 날씨로 수급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최대전력 피크는 서울 기온이 –10.2℃까지 떨어진 1월 21일 8297만kW였다.
산업부는 이날 동절기 수급 현황 점검과 정보공유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를 공동 개최하고 지난 10여 년간 중단됐던 ASEM 경제장관회의(EMM) 2017년 한국 개최에 대해 아셈 회원국들의 전반적인 지지(General Support)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몽골 제11차 ASEM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개최됐다. 한국ㆍ몽
한국과 중앙아메리카(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을 시작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타결됐다. 중미 6개국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에서 6개국 통상장관과 한ㆍ중미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중미 6개국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김기홍 한국국제통상학회장(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통상4.0 시대, 우리의 기회는?' 세미나에 참석, 내빈 소개에 박수를 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 임용돼 올해로 공직생활 28년차를 맞는 행정고시 31회는 박근혜 정부 4년차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청와대 등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 차관·차관보급은 물론 실장급(1급)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행시 31회 중에서 현직 차관은 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유일하다. 동기 중 최고위직이다. 충남 보령 출신으로 오산고와 서울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 호텔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최근 TPP 비준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합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TPP 관련 전략 수립에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TPP 전략포럼을 발족하고 각계 전문가와 TPP 동향, 경제적 영향, 규범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해 왔다.
한국과 몽골이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 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는 상품과 서비스 등 교역 자유화를 추진하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양국이 22일 몽골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공동연구 세칙(Terms Of Reference) 등 협의했다고 밝혔다. 우
지난해 12월 발표된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가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FTA 이행ㆍ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FTA 협상동향 △중국ㆍ베트남ㆍ뉴질랜드와의 FTA 발효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