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9월 마련한 ‘혁신성장 마스터플랜’의 혁신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정부가 주도하는 혁신성장 정책의 실현에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잘 듣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돕는 것이 KIAT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잎서 13개 공공기관은 올해 6월부터 실무협의체인 ‘공공혁신 서울협의회’를 발족해 협력분야를 협의해왔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혁신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길 바란다”며 “KIAT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관을 운영하고 산업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혜연 엔씽 대표가 스마트농업과 한국 농업의 세계 진출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2018 테크플러스 전남 개최를 통해 창의적 기술융합이 다른 영역으로 연결되고 확장돼 국민의 삶이 보다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소재부품 무역수지가 올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의 흑자(10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우리나라가 소재부품 산업에 강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재부품 4대 강국이란 산업비전 달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의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의 5대 신산업과 혁신성장에 밀접한 소재부품과 뿌리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전시”라며 “업계 관계자 외에 학생과 일반인도 관련 지식과 미래 전망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5일에는 소재부품 분야•뿌리기업 30곳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의 5대 신산업과 혁신성장에 밀접한 소재부품과 뿌리기술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이다”라며 “관련 지식과 미래 전망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재ㆍ부품ㆍ장비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에 지원 강화와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후발 경쟁국의 빠른 추격에 대비해 고부가가치 소재ㆍ부품ㆍ장비의 최첨단 기술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산업 간의 밸류체인 강화가 필요하다”며 "정책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자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채용 상담기업을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내 유망 소재부품과 뿌리기술 기업들이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이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우수한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웨덴, 덴마크 등 12개국에서 127개의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약 32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중 우리나라와 해외 연구기관들 간의 상담은 총 86건이 이뤄졌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통해 유럽 기술강국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다년간의 행사를 통해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은 산업의 트렌드를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대표 기술전시회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서 사업화와 판매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종합지원을 통해 실제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갑질행위로 인식하지 못하는 언행을 근절하기 위한 갑질근절 교육, 내부 감독 실시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도 KIAT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갑질 행위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KIAT는 수행기관과 갑을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테크플러스 제주 2018을 통해 급변하는 혁신기술이 가져올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현돼 새로운 성장동력이 확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에 궁금한 사항은 포럼 사무국(070-5050-9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따라서 향후 우리 기업의 몽골 에너지분야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KIAT는 기대하고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몽골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지원 사업은 정부의 신북방 정책을 이행함과 동시에 우리 기업의 진출 등 양국의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중남미와 미국 출장을 다녀온 김학도(56)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을 31일 만났다. 아직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지만, KIAT 역할과 성과를 설명하는 그의 눈빛은 인터뷰 내내 빛났고, 포부도 느껴졌다.
KIAT는 2009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설립된 종합기술지원기관이다. 산업기술 정책기획, 산학협력...
김학도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요산업과의 연계가 중요한 소재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수요기업-소재기업, 혁신리더-혁신수요자를 연결해주는 네트워크형 협업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소재 기술혁신 및 상용화를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및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등을 정부와 지속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세계은행과의 MOU는 우리의 강점을 활용한 산업·에너지 ODA가 국격과 국익을 동시에 제고하는 효과적 ODA 모델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개도국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신흥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에콰도르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을 통해 양국의 에너지 산업 협력의 지평을 여는 한편, 협력 네트워크의 범위가 아시아-태평양 거대 경제권과 중남미 시장으로 크게 확대될 것” 이라며 “향후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우수 청년들이 지역 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학도 KIAT 원장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가능성 높은 좋은 기업과 우수 인재가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가진 잠재력을 인정해 주는 좋은 지역 기업에서 열정과 도전을 통해 우리나라를, 이 세상을 변화시켜 주길...
또 혁신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 도출, 사업 개선 등 KIAT 고유 업무의 방향성과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김학도 KIAT 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기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