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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120명 채용
    2021-10-27 15:39
  • LX공사, 공로연수제도 개선…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으로 재설계
    2021-10-24 09:19
  • LX공사, 'LX 피크닉 콘서트' 통해 음악으로 힐링 선물
    2021-10-21 17:49
  • LX공사, '지적재조사 불공정 논란'에 "사실과 달라" 해명
    2021-10-21 13:27
  • 원희룡 "이재명, 유동규 자살약 어떻게 알았나…일거수일투족 감시?"
    2021-10-21 10:44
  • LX공사, 직무 관련 학회 임원 모두 탈퇴키로
    2021-10-20 14:21
  • 집주인 세금 체납에…"세입자 900명, 전세금 335억 못받아"
    2021-10-20 10:51
  • LX공사, 비위 행위자 처벌 강화…자동승진제 등 폐지
    2021-10-19 10:32
  • LX공사, '2021 LX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26일까지 수강생 모집
    2021-10-18 18:58
  • [포토] 증인선서하는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2021-10-14 11:30
  • [2021 국감] 김은혜 “부동산 공적자료에 가짜 토지데이터 사용”
    2021-10-14 09:42
  • 野 "현재 0건, 대장동 국감자료 내놔라"…성남시 항의방문
    2021-10-13 15:48
  • 10월부터 사망사고 발생 건설현장 고강도 점검 시행
    2021-10-12 11:00
  • 박상혁 "자동차 '리콜' 아닌 '콜센터' 됐다…현장조사 5년 403건 불과"
    2021-10-08 14:34
  • [2021 국감] 김상훈 "LH 임직원 투기,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2021-10-07 15:25
  • LX공사-양천구청,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MOU 체결
    2021-10-07 09:15
  • 아이엘사이언스, 아이트로닉스 인수…“미래차 시장 파이프라인 강화”
    2021-10-06 17:09
  • 동작구, 청년주택 모집에 자기소개서 요구 논란…"정성평가 위한 것"
    2021-10-06 15:30
  • LX공사, 제6회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10개팀에 1억8000만원 지원
    2021-09-30 13:43
  • [기자수첩] 공직자는 사생활도 ‘허락’의 대상인가
    2021-09-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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