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양천구청,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10-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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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디지털트윈 모델(왼쪽)과 안양천 전경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주천 디지털트윈 모델(왼쪽)과 안양천 전경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양천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LX공사와 양천구는 6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천구의 핵심 현안은 안양천 홍수 등에 대비한 안전한 치수 관리, 재건축·재개발의 효율적 추진, 인접 자치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미래관광산업 육성이다.

이를 위해 LX공사는 가상공간에 만드는 디지털 쌍둥이인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도시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또한 정밀한 위치 및 공간 인지가 접목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XR(확장현실) 등 최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LX공사는 양천구가 진행하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에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민을 위한 최적의 실시설계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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