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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갑질 의혹 사무관 감사, 이번 주 넘길 수도"
    2023-08-14 14:49
  •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선생님께 상처드린 점 사과”
    2023-08-13 15:14
  • 장상윤 차관, 연세대 송도캠퍼스 잼버리 입소 방문 “다양한 문화 체험하길”
    2023-08-08 16:53
  • 학폭 피해 지원 ‘해맑음센터’, 충북 학생수련원서 다시 문 연다
    2023-08-08 12:13
  • 시대인재 이어 대성학원도 ‘반성문’…"사교육 경감에 동참"
    2023-08-01 17:02
  • ‘수능 출제’ 평가원장 후보, 오승걸·이인제·설현수 3인 압축
    2023-07-17 16:41
  • '글로컬대학' 후보 15곳 확정…이의제기 1개교, 기각
    2023-07-12 13:19
  • 이주호 “늘봄학교 통해 아이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것”
    2023-07-11 17:58
  • 法 "구속된 교수 직위 해제하지 않은 교무처장 감봉은 부당"
    2023-07-10 07: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엄마는 사교육이 藥인 줄 알아요”
    2023-07-10 05:00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오늘 사교육비 경감 대책 발표…수능 ‘킬러문항’ 배제 지침 제시
    2023-06-26 08:47
  • 26일 ‘킬러문항’ 사례 공개…수능 공식 오답률도 내놓나
    2023-06-25 09:39
  • “어떤 게 킬러였을까”...6월 모평 국어14번, 수학22번 정답률 보니
    2023-06-23 09:55
  • 총리실, "킬러 문항 배제" 대통령 지시 이행 않은 교육부 감사
    2023-06-21 22:27
  • [종합] 이규민 평가원장 사임…"6월 모평 책임, 심려 죄송"
    2023-06-19 17:08
  • 지난해 음주운전 징계 공무원 400명 육박...6년간 파면 7명
    2023-06-18 11:05
  • 법원 "재단 비리로 '부실대학' 선정되면 재정지원 제한 가능"
    2023-06-18 09:00
  • "尹, 3월부터 '공정한 수능' 지시…교육과정평가원 감사 예정"
    2023-06-16 15:21
  • ‘정순신 방지법’ 교육위 통과…학폭 피해자 지원 강화
    2023-06-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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