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4년 만에 공공기관 정원 감축에 나선다. 정원 중 총 1만2442명을 조정하는 가운데, 1만7230명은 감축하고 4788명은 안전 등 필수인력 소요에 재배치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중 기능조정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을 의결했다
정부가 2027년까지 비핵심 부동산 등을 매해 총 14조5000억 원 규모의 공공기관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관별로 자율매각을 원칙으로 하며, 자산 효율화에 따른 회수자금은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정부가 이르면 11일 열리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전KDN와 한국마사회 보유 YTN 지분 매각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YTN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YTN은 전일대비 7.14% 오른 6900원에 거래 중이다.
11일 열리는 기재부 공운위에서 한전KDN와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 방침을 포함한 공공기관 자산 매
공공기관들이 방만경영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및 내년도 경상경비ㆍ업무추진비를 총 1조1000억 원 삭감한다. 또한 자녀 학자금 제공을 비롯한 과도한 사내대출 지원 등의 복지후생 혜택도 없애거나 대폭 축소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열린 제1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계획 중 예산효율화·복리후생 개선 계획안'을
면접 후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 선정국감 끝나는 이달 말~내달 초 윤곽尹 캠프 출신 ‘이한준·심교언’ 물망
국토교통부 산하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차기 사장을 둘러싼 하마평이 무성하다. 신임 사장 공모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유력한 사장 후보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누가 선임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4월 제5대 LH 사장에 취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
LH는 14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신임 사정 선임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23일까지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추천한다.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국토부
기획재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공기업·준정부기관을 현행 130개에서 88개로 축소한다. 기타공공기관으로 바꿔 주무부처와 기관의 권한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경영평가는 문재인 정부가 확대했던 사회적 가치 배점을 낮추고, 재무성과 비중은 2배 확대한다.
기재부는 18일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
정부가 오는 29일 조직과 인력 효율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350곳은 기관별로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혁신 계획을 수립해 8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 직접 공공기관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8개 공공기관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 이하의 '낙제점'을 받았다.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9개 자회사 등은 악화된 재무상황으로 인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기관장 등 임원의 성과급을 자율 반납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오후 최상대 기
정부가 사회적 가치 지표의 비중을 낮추고 재무 성과 지표를 상향 조정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평가(경평)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민·관 합동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구체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해 향후 경영평가편람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오후 최상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이같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3개 기관이 공공기관에 신규 지정됐다. 반면, 아시아문화원 등 2개 기관은 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됐다.
기획재정부는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안에선 총 350개 기관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
관료 출신 정은보 신임 금감원장정책 당국과 분리보다 협업 무게
문재인 정부 들어 첫 관료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임명되면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멀어진 분위기다. 문 정부는 출범 직후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을 분리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김기식 최흥식 윤석헌 등 비관료출신 금감원장을 고집했다. 이 역시도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위한 인사였다.
정부가 각종 대출규제와 상관없이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공공기관 사내 주택구입자금 대출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직원들은 정부 규제를 피해 사내에서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던 '특혜 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기획재정부가 제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은 ‘독립성 보장’과 ‘방만 경영 방지 감독’ 측면을 동시에 판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이하 조사처)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목해야할 주요현안을 담았다. 정무위원회 소속 피감기관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 대해서는 22개 현안
정부가 이달 18일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일부 오류가 발견돼 이를 시정한 결과 10개 기관의 등급이 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제8차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 수정 및 향후 조치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18일 공운위에서 20
LH 직원에 대한 성과급 지급이 전면 보류됐다.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등 비위행위가 확인된LH는 종합등급 ‘미흡 D’로 평가됐다.
기관장·임원은 관리책무 소홀 책임, 비위행위의중대성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주주총회를 열어 권형택 전(前) 김포골드라인 운영주식회사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임안을 제청,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 취임이 확정된다. 임기는 3년이다.
권 내정자는 우리은행, HSBC, C9 AMC 등을 거쳐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낸 금융ㆍ재정 전문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인한 부정적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3기 신도시는 물론 2.4 대책 공급(83만호)의 근간을 이루는 공공 주도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조만간 발표될 LH 새 수장의 어깨는 더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땅 투기 의혹 후폭풍을 뚫고 주택 공급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LH 내 기강 확립까지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