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운위, '성희롱' 발언 논란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해임

입력 2017-02-2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된 서종대<사진> 한국감정원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해임 건의안을 28일 최종 의결했다.

공운위 의결에 따라 국토부는 조만간 서 원장의 해임건의안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국토부 감사 결과 서 원장은 지난해 7월과 11월에 직원 앞에서 각각 '피부가 뽀얗고 몸매가 날씬해서 중국 부자가 좋아할 스타일', '아프리카에서 예쁜 여자는 지주의 성노예가 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 원장은 27일 국토부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상태다.

서종대 원장은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주택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2014년 3월 한국감정원장에 취임해 내달 2일 임기가 종료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1,000
    • +1.08%
    • 이더리움
    • 3,31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29%
    • 리플
    • 1,793
    • +2.69%
    • 솔라나
    • 135,300
    • +2.11%
    • 에이다
    • 269
    • +0.75%
    • 트론
    • 461
    • +1.54%
    • 스텔라루멘
    • 251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46%
    • 체인링크
    • 15,080
    • +0.47%
    • 샌드박스
    • 46.25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